오늘 현충일을 맞이하여 먼저 대한민국을 위하여
꽃다운 젊음을 북괴 살인마 수령 개 일성을 남침 전쟁의
도발을 몸과 마음을 다받처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호국선열 영령님께 머리를
깊이 숙여 고마움과 숭고한 희생정신 애국정신을 길이
본받아 마지막 남은 여생을 다받쳐 굳게 지킬 것을 다짐 합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심장부 수도 서울에서는
북괴 개 일성의 대를 이어 받은 세습광신교주 개 정일의
지령을 받은 친북좌뺄갱이들이 연일 촛불인지 ?
개 정일 충성서약좃불인지 ?를 들고
연일 대한민국 망하라,라는 저주의 굿판을 벌리고 있으니
정말 분통이 터지지 아니 할 수 없다.
연일 친북 개정일 찬양가를 불러 대면서 1950년6월25일
남침을 정당한 "미완성 통일"이라,는 반역 행위를 하고 있으니
정말 대한민국의 치안과 체제 수호를 위하여 있는
공권력은 있는가 ? 하는 의심이 갈 정도 이다.
10만여명의 전사 ,상사를 내면서
대한민국을 지켜 준 미국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이들 정체는
무엇인가 ?
이들 짐승들은 친북좌뺄갱이가 아니면
이런 망나니, 양아치, 폭동 테러짖을 할 수 있는가 ? 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대한민국 국토와 국민을 지켜기 위해 몸과 마음을
조국 대한민국에 모두 바쳐서 호국의 영령님의 위령하는
날이다.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모반을 꾀하는 짐승들인 친북좌뺄갱이들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해달라,고
호국 영령님에게 마음 속 깊이 소원을 드리면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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