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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대표는 독사를 잡아먹는 두꺼비가 될것이다| 운영자게시판

화이트 조회 26 |추천 0 | 2010.11.18. 00:34

<scRIPT type=text/javascript>// 한상구대표는 독사를 잡아먹는 두꺼비가 될것이다 글쓴이 : 노타연 (2005-05-30 23:11:44 ) 읽음 : 0, 추천 : 0 오늘 한상구 대표의 친형을 만났고 서석구변호사와도 전화통화가 되었다. 주지하던 바와 같이 한상구 구국투쟁위원회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는 4월23일 부산역집회를 기점으로 5월20일까지 집회신고를 하였고,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회인원이 안될때에는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와 '노무현 숨겨진 딸 ' 부정의혹 피켓과 현수막을 전시하였다. 부산집회가 2주간 계속되는 와중에 보궐선거에 참패한 노정권은 보궐선거 참패의 앙갚음이라도 하듯이 집회 중간인 5월11일에 한상구대표를 전격체포 구속하였다. 오늘 한대표 친형을 통해 확인된 사실은 기소내용이 '불상자의 숨겨진 딸에 대한 명예훼손'이란 죄목이었고 민미영이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한 사건으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경찰이나 검찰이 비겁하게도 공소사실이나 기소사실을 서변호사나 피의자 가족에게 정확히 알려주길 기피한다는 사실이다.그리고 구속된 이래로 일주일간을 단식투쟁하는 와중에 서변호사의 간곡한 부탁으로 건강을 해치는 단식투쟁을 풀었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재판날짜나 모든것을 철저히 기밀로 처리한다는 것이 권력을 남용하는 쪽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사실이다.피의자 국민에게 최소한의 기본적 인권도 무시하면서 좌빨들의 인권은 엄청 챙기는 이 정권의 속성을 간파할 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다행인건은 한상구 대표의 의연한 투쟁이 알려지면서 여러단체에서 구명위원회를 구성해서 도와준다는 사실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미 인터넷 애국인 독립과 사이버뉴스24 등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었고 석방서명운동에도 같이 참여해 주었다. 한상구대표는 애국에 거침이 없는 파도다. 그 파도를 잠재우려 독방에 구금된 것이다. 그리고 국가공권력이란 것이 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독사들이 무서워 쉬쉬하고 절절매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그러나 한상구대표는 독사가 무서워 도망하거나 좌절할 위인이 아니다. 오히려 독사의 앞에서 과감히 몸으로 부딪는 두꺼비인 것이다. 독사는 이미 그 무서운 두꺼비를 삼킨 것이다. 그러나 제 힘만 자랑하는 어리석은 독사야너의 그 더러운 몸뚱아리를 헤치고 태어나는 두꺼비에게 항복하라독사는 결국 두꺼비에게 먹힌 것이다.두꺼비를 맛나게 먹어치운 더러운 독사야이제 두꺼비의 부활을 기다리고 지금의 두꺼비가 부활함을 몸이 찢어지는 아픔을 갖고 보거라두꺼비가 왜 독사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를 알 것이다.한상구대표는 독사보다 더 무서운 두꺼비인 것이다.애국으로 똘똘뭉친 두꺼비가 수천만의 애국두꺼비 동지를 만들어낼 것을 고대하라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