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宋斗律 거물 간첩과 해외 친북이적분자들을 엄중 처단하라북한 거물간첩 宋斗律의 공개입국에 관련하여 金正日·盧武鉉 청와대·국정원·법무부 등과 주사파의 소굴인 어용시민단체 등 국내 좌익센터의 밀통구조에 의한 6·15합의 적화연방제 실천을 위한 마지막 수순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떨칠 수 없어 진상을 밝히고 범법이적분자에 대하여 실정법에 의한 엄벌을 촉구한다.1. 宋斗律의 친북이적 간첩행위는 이미 그 죄상이 밝혀진 바 있거니와 국내가 소란스러운 이 시점에 굳이 그를 불러들여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그가 어떠한 지령을 받고 무슨 의도로 입국하였는지, 철저히 그 진상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실정법에 의하여 엄벌에 처하기를 촉구한다.2. 국정원의 공소보류의견, 康錦實 법무장관의 처벌불가 발언, KBS의 宋斗律 영웅시 편향방송 등은 宋斗律의 입국이 金正日과 국내 친북좌익세력의 찌고 치는 책략임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략에 가담한 관계당국자의 축출을 강력히 요구하며 간첩을 고무찬양하고 면죄부를 주려는 KBS사장과 관계 PD들의 범죄처리를 고발하며 엄단하기를 촉구한다.3. 여중생사고사 촛불시위로 반미분위기를 극도로 고조시킨 다음 宋斗律을 비롯하여 金日成·金正日 부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해외에서 활동한 거물급 친북 반국가 활동분자를 대거 입국시킨 것은 이미 사문화시키려는 국가보안법에 마지막 장송곡을 부르며 6·15합의에 의한 연방제 적화통일에 매진하려는 전주국을 연주하려는 매국행위라 단정하고 온 국민이 궐기하여 막아야 한다.2003년 10월 2일自由民主民族會議 대표상임의장李 哲 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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