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저 작자는 저러할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무척 불쾌하고 불안했었는데 어쩌면 그 예감데로 아니 그보다 훨씬 더하여 나라를 갈등과 혼돈의 와중으로 몰아 넣어왔다.
사람을 외모로서 평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정도 문제이지 대통령이라는 이 작자는 생긴 꼬라지 하고 말하는 주둥이가 혼연 일체가 되어 듣고 보는 이로 하여금 기겁하게 한다.
이 작자는 백정이 소나 돼지나 개 잡을때 ( 개는 몽둥이로 잡나? )
쓰는 칼로 식용 나이프로 쓰려하고 장난감 칼로 적군을 대하는 무기로 삼는 미친짓거리를 태연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드니 건국이래 최대의 정치,안보.경제.국론분열.국가해체의 위기를 이 작자는 시현해 내고있다.
아! 이 저주스런 꼬라지와 주둥이여,
제발 이 나라를 떠나라.
너가 만든 혼돈과 갈등, 분열, 좌파의 쓰레기 더미와 김정일 왕가에 추종하는 공산 망념의 굴레, 너가 뿌린 모든 것 하나 남김없이 거두어 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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