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문드러지고 다시 발효돼야 맛이 난다는 홍어족들이 변방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태생적 한계점이 바로 이런 점이다. 모든 일을 지들도 뻔히 알면서 우기고 협박하고
중상모략하여 썩어문드러질 때까지 두고 보자는 것이다. 그러다 결론이 뻔하게 될 때는
다른 곁가지를 구실로 교묘하게 사기친다는 것이기도 하다.
딸딸이 공장 교주가 바로 '홍어 증후군'의 원천이다.
무슨 말인지 홍어족들은 잘 알고 있다!!!
파불출이 허영감하고 소희는 피서 갔냐?
어서,,,, 하얀 쟁반에 모시수건 내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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