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그 동안 많은 원조를 남한 일본 미국 심지어 유우롭으로부터 도 받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남한이 "퍼준다는" 말도 맞습니다. 얼마나 식량과 비료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으로 돈이 천문학적인 숫자로 가고 있습니까 이 것 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대 우리가 다 주는 것은 우리가 살기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주는 것이며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고 결국은 북한을 개방하고 잘 살게하여 인민들이 자유를 느끼고 자본주의의 진맛을 알게 하여 북한정권을 서서히 허물게 하는 것입니다. 즉 똑똑한 백성을 만들면 왕이 함부로 못하고 굴복합니다. 자식이 똑똑하면 엄부도 도리가 없는 일이 아닙니까.
단견으로 우리는 이 무서운 북깡패를 다둑거리기 위하여 온갖 일을 하는 것이고 장견으로는 인민들을 발명하게 하여 통일로 가자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희망이요 목적입니다. 우리가 좀 준다고 당장 고맙다고 할 북한입니까 줄수록 상당기간은 이렇게 나갑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알고 있으며 그러나 때때로 막무가내로 도발적인 말을 하는 것은 역지사지라도 우리도 그렇게 합니다. 그들의 힘은 핵이요 미사일입니다. 무얼 믿고 그렇게 합니까 중국 소련을 등에 업고 미국과 일본에 대하여 경제적인 실익을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알아 들었습니까. 아직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안따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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