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는 국회의원들이 민주당에 비해 훨씬 많으나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들의 실체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면,
삼분의 일이 좌파의원들이다.비례대표 국회의원속에도 있는
것을 명심해서 조사해야 한다.이런자들이 이명박대통령의
발목을 잡아 국정운영을 수월하게 못하게 막는 것이다.
어찌 진정한 우익 국회의원들은 좌익들 국회의원들의 눈치만
보고 있어서 그런가?
그러나 이들은 한나라당의 공천문제에 있어서 실수를
한것이 하나 있다.이명박대통령의 형님이신 이상득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지 않은 사실, 이상득의원은 한나라당내의
파수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아니 좌파들에게는 이상득의원이
눈의 가시가 아닐까??
애국세력과 친박계열의 공천을 이재오와 박형준이 배제한 사실을
보아도 좌익들의 본성을 알수가 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배제한 요건중에 하나가 나이가 든
국회의원들은 공천을 주지 않는다는 제안을 내건 것이 었다..
오히려 나이 많이 든 국회의원들이 진정한 보수라는 사실이
이들에게는 일을 진행하는데,있어서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에는 애국심에 불타는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들이
별로 없어 보인다.있다 해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것이 아니고
한나라당에서 목소리를 내는 자들은 대한민국과 반대되는
김정일편에 선 국회의원들만 나서서 답변을 하는 것은
무슨 요지경속인가?왜 이명박대통령은 이런법을 뜯어 고쳐
당청간이 밀접하게 대응을 하지 않는지?당청은 합하여 정치를
해야 한다는 예전의 국회법으로 돌아가 정치를 단행하라
노무현때 뜯어 고쳤지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당청분리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현재 지금 모습은 당대표나 원내대표들이
마치도 민주당에 끌려 가듯 행동을 하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이제야 알겠다.한나라당내에 있는 좌파 국회의원들이
뒷조정을 하고 있는 것이 이제 백일하에 들어난 셈이
되고 말았다.차명진 대변인이 빨갱이라는 사실과 남경필과
함께 민중당이었다는 전적을 보더라도 이런 의원들은 축출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들이 전향을 했다고 하는 말들을 절대로 믿을면 안된다.
전향을 한 자들이 한나당공천에서 좌익성향이 있는 자들의
공천을 우선시 했을까?말이야 그렇지 이들이 친이계열의
국회의원들이라고 이런 달콤한 말에 이명박대통령은 속아
넘어가면 안된다.좌익성향이 있는 자들과 무슨 대화가 성립이
될까?
빨갱이들이 늘 주장하는 것은 학식이 있고 나이가 많은 것을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아서 공산주의가 어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늘 젊은 사람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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