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긴 해도 대다수의 반미 자 들은 그것 을 보며 즐겼을 수도 있다.
9.11테러 를 보면서 박수를 쳤다는 어느 여대생의 말을 듣고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으니까...
분명 그로고 도 남을 인간들이다.
허나,
그일이 대한민국의 아들에게 일어날일이 였다는 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다.
우리는 절대 누구의 슬픔이나 괴로운을 즐겨 서는 않된다.
그가 나의 원수라 할지 라도...
언제 내게 무슨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이제라도 그 참수 장면을 보며 흐뭇해 하던 반미 자들아 회계하고 기도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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