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장으로 가야한다는 말씀 동감입니다.
저도 지금의 창사랑 냉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논객님의 대표출마 천명은 경솔하기 짝이 없어 보이고 후안무치의 결정판이라 사료됩니다.
나오고 안나오고는 개인 자유의사지만 도가 좀 지나친 감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 논객으로 창사랑의 회원으로서의 활동은 가능한일이 겠지요.
여기서 접겠습니다.
창회원님의 창사랑에 대한 관심이 보기 좋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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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죄송 합니다...
부추연 게시판에 창사랑 글을 올리고 있음에...
그러나.. 이리라도 숨은 민심??? ㅎㅎㅎㅎ
을 알려야 하겠기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대표 경선에서 지지하는 후보는 성향이 비슷한 회원들에 의해
표를 획득함은 당연하다 할것입니다...
세가 많은쪽의 지지를 받는 자가 선출되는건 초등학교의 반장 선거에서도
마찬 가지 일것입니다...
또한 지금 나뉘어져 있는 회원들은.. 사실.. 서로를 상호 보완
할수 있는 성향의 회원들이죠... 이쪽 저쪽 중요한 성향의 회원 들이지요..
그러나... 제가 지금 상황에서 걱정 스러워 함은...
공정 하지 못함에 의해 그누군가가 대표로 선출 되였을때...
창사랑은.. 회복 불능의 회오리에 휩싸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화합은 물건너 가고 반대표를 지닌 사람들은 떠날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곤 얼마 있지 않아...
그점을 매우 우려 해서 이러고 있는 거지요...
이번 기회는,.. 진정한 화해가 이뤄질수 있는 황금 기회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된후... 이쪽 저쪽 공정한 선거 운동 하여 많은 표를 득하는
후보가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설사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창사랑을 위해서 승복 하고 도우려 노력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치 않담...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창사랑의 화합은 요원한 일이며... 또한 그 어는 조직이라 할지라도
깨어질수 밖에는 없다는 생각 입니다...
그 누구를 지지해서가 아니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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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볼 수 잇습니다.
내심 솔방울님은 반성문에서 논객님을 기다렸을지도 모르구요,
그러나 쉽게 다가가지는 못했을 겁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논객은 솔방울님과의 일을 매듭짓지 못한다면 아킬레스로 작용할겁니다.
창회원님 글, 논객님은 사심없이 읽어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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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도배가 한창일때...
두눈이 퉁퉁 붓고... 몸무게가 10 키로나 빠지고..
희생적인 활동을 알고 있다.
그러나... 대표 출마 이전에 우선 풀어야할될 문제가 있다...
솔방울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자신의 행위가 어떤 짓이 였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 역시 또다시 새로운 돌풍에 휘쓸릴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설사 그가 대표가 된다 할지라도...
그가 창사랑에 뿌리 내리지는 못할것이다..
대표 출마 이전에 솔방울님과의 진정한 화해가 필요 하다..
아무튼 나가 있던 젊고 능력있는 자들이 들어와서 기쁘다...
이번 대표 선출은 멋지게 공정 하게 성숙 하게 치뤄져
부디 창사랑이 견고하게 나아갈수 있는 창사랑이 되길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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