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들어 야금야금 공산화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민영방송 허가취소, 방송을 이용한 기독교 공격, 기업활동의 제한, 신문사 시장점유율 제한. 이러한 것들이 개혁이라기 보다는 공산화를 위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기업활동을 제한하고, 시장경제를 압박하는 정책을 펼치는 것도 공산화로 가기 위한 작업일 것이다.
세계적 호황속에서도 한국경제는 서서히 멈춰서고 있다. 만약 다음에도 친북좌파정권을 바꾸지 못한다면 머지 않아 열우당 1당독재하에서 배급이나 타먹는 불쌍한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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