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 신라는 삼국시대부터 황제가 다스리는 강력한 군주 국가였다 고려시대때는 충신과 장군들이 즐비 했었고 조선시대때는 인재70%가 경북에서 난다고 했었다...반면 전라도는 천민 그 자체였다 단 한번도 한반도에서 주인이 되거나 나라를 위해서 싸우지 않고 반란과 반역만 꾀했었다 그래서 왕건 같은 분도 반역기운이 감도는 전라도는 등용하면 안된다고 했었다
삼국시대때 나,당연합군에 의해서 왜,전라도는 궤멸당해서 일부는 당나라로 끌려가고 일부는 경상도 지역 또는 전국으로 끌고 가서 집단 수용한것이 향,소부곡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쟁포로들 집단 수용한 시설이다 ..다시 말해서 전라도 전쟁포로 천민들 수용해서 감시 하던 곳이다..
그런데 전라디언 홍어들은 향,소부곡이 경상도 지역에 많다고 천민지역이란다..
전라도 자신들 조상 수용시설인데 홍어 조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때도 경상도나 충청도는 왜놈들과 몸슴바쳐서 싸우는데 뒤로 군량미 군산항으로 빼돌려서 왜놈들에게 주고..이순신장군 뒤통수 쳐서돌아가시게 만들고..호남약무 어쩌고 사기를 치는데..아니 육이오때 백마고지 안지키면 철책선 무너진다라는 말고 호남 안지키면 한반도가 위험하단 말뜻을 호남이 없어면 조선도 없다을 곡해해서 전라도족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역사마저 삭히려 한다 하여간 수악한 종자들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