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대통령 후보님 ~ 지역감정 이용하지 마셔욤 ~

>>비호남인 작성일 : 2007년 11월 5일 조회수 : 305 추천수 : 9 번호: 173975-0
>>
>>김용철이가 발악을 하는구나....
>>
>>이러니 광주놈이란 말들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밀려오는 파도를 막을수가 있게는가?
>>벌써 너거들패거리 국유지 여의도 20배면적을 해먹은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
>>이런 너희 패거리들의 행태는 전국 즉 마라도부터 휴전선밑구†볍沮?진행되었다,
>>기업을 물어 뜯는다고 너희들 패거리들의 그 엄청난 부동산?어먹는 쓰나미가 묻혀질것 같으냐?
>>이래서 광주놈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에라이 광주놈아///
>>김용철...
>>검사들 떡값과 여의도 20배면적과 게임이 되는가?
>>이런 쓰레기 김용철...
>>이놈이 이젠 김대업이네..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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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2일(월) 오후 03:1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삼성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해 관리한 `떡값 검사' 명단에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는 "삼성그룹측으로부터 어떤 청탁이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임 내정자는 12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의혹 제기 직후 김경수 대검 홍보기획관을 통한 입장 발표를 통해 "김용철 변호사와 일면식도 없고 다른 사람과 만나는 자리에서 마주친 기억조차 없다"며 "사제단이 언급한 로비대상 명단에 들어가게 된 경위에 대해 아는 바 없다"라고 말했다.

임 내정자는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언제, 누구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로비를 받았는지에 관한 근거자료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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