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을 고수하겠다는 사람은 민주주의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
천정배가 한소리다....이런자는 인격을 무시해도 될만한 인간이다.
그럼 고수하는 자들은 무었인가?공산주의자들이 고수하는 자들인가.
그래서 천정배는 국보법폐지를 원하니 민주주의 인사가 되었나.
당대표라면 말좀 골라서 해라....배웠다는 사람이...
민주주의의 핵심은 사상,양심,표현의 자유다.
집권당 원내 대표가 이런 발언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같은 말이라도 화법을 골라서 해야겠다.
소인잡배들이나 하는 그런 어구는 사용하지마라
국민 70-80%가 반대하는 여론속에 이런 말을 하다니..
그럼 대다수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말할수없나?
무식한자들의 입에서 내뱉는 말이 무식할수밖에 없다.
열린우리당이 행하는 짓거리는 "민주주의"인가.
너희들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를 행하고 있음이다.
말이라고 함부로 지걸이는 한심한 작태에 욕이라도 해주고 싶다.
노정권의 거수기로서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국민들을 우롱한다면 그결과는 18대에서 나타날꺼다.
이런식의 의정활동은 차후 선거에서 처참한꼴이 될것이다.
국가 원로들의 충정어린 조언에 어린애(의원)들이 비아냥거리고 있고
국민여론을 무참히 뭉게버리는 열린당의원들은 명심해야 한다.
노정권도 3년도 못남았다...아마 불안하리만큼 빠른 세월이다.
지금 안하무인격으로 까불고들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갈증이 날것이다.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우롱한다면...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니 국민들이 "탄핵"할수도 있다는 걸 알라!~
더이상 경고망동을 한다면 스스로 자멸하는것이니라.
모든 언행과 행동에 각별히 조심할것을 부탁한다.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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