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자신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심판받는 음악인
아티스트를 대충 해석하자면 이렇다. 요즘은 아티스트가 없다. 작곡 능력이 있는 가수가 드물다. 아티스트는 자신의 음악 색깔이 대중의 성향과 일치할 때, 인기인이 되고 많은 돈을 벌게 된다.
요즘 가수들이 모두 이렇게 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최소한 가창력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1. 가창력은 jot도 없고, 소리밖에 지를 줄 모른다. 옛날에 TV에서 보았을 때만 해도 또라이로 알았다.
2. 작곡 능력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음악 자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기타외에는 다룰 줄 아는 악기도 없다.
3. 히트곡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노래를 조금 손 봐서 다시 불렀을 뿐이다. 잔머리만 발달했다.
4. 월세 살면서 근근히 살았던 인간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연예인은 사방에 널려있다. 군대도 6주 방위 나왔다고 한다.
이런 자가 노무현 정권들어 수십 억대의 부자가 되었다. 벤츠타고 다니더라, 로또 당첨된 사람의 인생 역전은 비교할 수도 없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월드컵 때 기회를 잡았다고 말은 하지만, 한 마디로 jot까는 소리이다. 진짜 기회는 그 유명한 jot불 시위와 노사모 홍위병들 앞에서 즐겁게 해 준 대가였을 것이다.
한 마디로 이 나라는 저질 3류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말하자면 좋은 세상이 된 것이다. jot도 아닌 인간이 jot꼴리는 대로 살다가 운만 좋으면 인생 역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이야말로 기회의 나라인 것이다.
오~ 필jot 코리아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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