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과 국토를
자신들의 한 변방지역으로 편입하려고
고구려사 왜곡 김정일 정권붕괴 이후 북한지역 점령 등
갖은 한반도 복속화를 획책하는 중공넘들로부터
우리민족의 생존을 지키려면
싫든 좋든
미국을 한반도에 끌어들여야 한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해야한다는
병법의 기본원리가 있지않은가?
단지 김일성넘의 적화계획에 방해된다는 단 하나이유로
반미를 주도하는 빨갱이넘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게 이런 것이다.
현재의 민족의 적은 중공넘들이다.
이미 필요상황 종료된 반일의 기치보다는 반중공의 철저한 사상무장이 없다면
지금세대가 끝나기 이전에 이북이 중공영도로 복속되는 처참한 상황과
이어 남한까지 독립주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반드시 도래한다.
여학생들 사고로 전차에 치여죽었다고 날을 지새며 촛불시위하던 넘들
중공어선들이 우리의 귀중한 자원을 쓸어가 우리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는데도
명동 중국대사관앞에서 단 한번의 의사표시도 없구나.
훗날 지금 구한말의 친일세력이 민족의 반역자가 되듯이
광화문 미국대사관앞에서 촛불켜들고 날뛰던 넘들
민족반역의 일당으로 구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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