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어른들을 닮는다.
어른들의 비리가 얼룩져 이 사회가 비리천국인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오죽하랴.
수능에 비리가 밝혀졌으면 의혹이 없도록 해야할 것 아닌가?
이 기회에 뿌리를 뽑지않고 성공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년에도 부정은 영원하리라.
수사하고 싶으면 수사하고,
죄인 만들고 싶으면 죄인 만드는 수사를 하려면,
아예 경찰, 검찰을 없애고 주먹의 세계, 비리천국, 부패천국으로 가자.
경찰이 근거없이 사건을 조작하여 기소의견을 허위로 작성해서 죄인을 만들고, 출석요구통지부와 수사기일연장허가품신을 허위로 작성해도 괜찮다면, 이 나라의 진실은 뭐가 있는가?
경찰에서는 출석요구통지서를 보내지 않고 출석요구통지부와 수사기일연장허가품신 공문을 허위로 작성하여, 고위직을 지내고 모 언론사 객원 논설위원으로 있으면서 범법을 한 사람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피고를 체포를 하려고 작전을 하다가 실패를 하였다.
이 사실은 근거에 있는 날짜로도 입증이 된다.
경찰, 검찰은 법을 지키지 않고 아무렇게나 조작을 해도 괜찮다.
의혹을 덮고 수사하고 싶으면 수사하고, 덮고 싶으면 수사하지 않는 수사라면 아예 경찰과 검찰을 없애고 자기들 멋대로 살게하자.
죄인 만드는 경찰, 검찰이 있으면 무엇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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