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미국간다고 할 때 불안했습니다
박근혜가 미쳐도 너무 미친 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숨겨진 아들 딸이 있는 것 같으면서 남여관계가 복잡한
것 같습니다.
박정희의 비리,박지만 비리를 선거 때 폭로하지 말라고 착각해서
전라도와 좌익들한테 추파 던지는 짓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국론분열과 나라 위해 아무 일도없는 노무현한테
열우당도 안하는 격려편지 앞장서서 보내자고 선동하지 않나
광주폭동자 묘지에 강제로 끌고 가서 절을 시키지 않나...
미국에 가서 하는 소리가 노무현보다 더 대담한 제안을 하다니..
대북 경제 지원하고 북미수교하라면서 미국이 구체적 제안하라고
노무현보다 더 생떼 쓰는 것 같습니다
세계 어떤 야당도 이런 방법으로 정권 잡은 사람은 없습니다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 580명 강제 퇴직시키고 다른 부처도
국정원처럼 대량 강제 퇴직 당했을 것이고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트집 잡아서 수많은 사람이 감방 갔고 직장 상사까지
처벌시킨 악질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 때문에 한이 맺인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수백명 죽인 대구지하철 테러 살인과 또 수백명 죽일려고 노린
광명지하철 화재사건 등
개인들은 전라도 경찰과 조폭,호남향우회 동원한 교통사고,강도살인,
단순사고,자살,납치 위장한 살해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
국민들은 공포와 생활고로 힘든 나날인데도 야당 대표가 여당보다
더 앞장서 난리 치는 기막힌 나라입니다
남조선 인민공화국(전라도 인민공화국)이면서 프락치 테러 살인
살인공화국에서 야당 대표가 나라를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김 성 올림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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