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수업제가 시행되면서 학생들사이에서 논란이 이루고 있습니다.
찬성하는쪽은 마지막주 토요일에 쉼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개인 공부에 더 투자 할수 있으며,
가족과 같이하는 시간도 늘어서 좋다고합니다.
하지만 반대하는쪽은 주 5일 수업제가 시행되서
금요일에 수업을 더하고 방학이 줄어들며,
수행평가가 마지막주 토요일에 몰려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고보면 토요일은 휴가를 즐기는 날이 아니라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학생을 평가하는 날이라고 반대라고 불평합니다.
과연 어느쪽이 옳은건가요?
솔찍히 말해서 휴식을 즐기는 면으로는 좋은데,
그시간에 학교 수행평가를 한다는점에대해서 불평을 가집니다.
말하자면 찬성에서 말하는 스트레스를 푼다는점에서 모순이 일어납니다.
오히려 내신제로 인해 수행평가에 대한 압박이
커지므로 더 스트레스를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해 놓구선 찬성쪽을 택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상 고등학교 학생들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고싶기에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주 5일 근무제에서도 문제가 일어납니다.
장점으로는 물론 근로자들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회사등과 같은 곳에서는 인건비가 상승하며
그로인해 물건값이 더욱 상승할 것입니다.
그러면 저소득층이 반발하다가 혁명까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 5일 수업제와 같이 토요일날 근무를 하지 않하여
금요일날 더 많은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 5일 근무제는 경제층이 어느정도 균등해졌을 때 해야된다고 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이에 관한 짧은 당신의 센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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