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둑놈이 왔다
또 도둑놈이 왔다 갔습니다
2005. 7. 12 오전 10시경 제가 집에가 열쇠로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만 열어놓고 문 잠글 시간도 없이 그냥 도망갔습니다
집에는 저를 염려하여 전날저녁 누님이 오셨는데
제가 내일 오전에 들어오겠다고 문을 잠그고 주무시라고 하면서 문 잠그는것을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들어가서 문을여니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누님은 피곤하시어 내가 올때까지 깊히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들이 아래 서류을 훔쳐가려고 왔다가
집에 사람이 있으니 문을 잠그면 딸깍하고 소리가 나 잠을 깰까봐
문 잠글 틈도없이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이 서류는 제가 가지고 다님니다
이 서류는 제가 복사해서 집밖 많은곳에 뿌려 놓았습니다
아래 서울고등법원에서 보낸 서류을 보십시오
재정신청 접수가 2005. 1. 4. 일날 법원 사무관 오 성 남씨가
재정신청서 접수가 됐다고 서류가 왔는데
또
위 사건에 관하여 2005. 5. 7. 재정신청 사건이 접수되었음을 통지합니다
라고. 법원 사무관 김 상 수씨에게 통지서가 또 왔습니다
이런 해괴한 일이 있습니까?
제가 3월경에 제 2 형 사 부에 전화을하여 확인 하였더니
법원 사무관이 하는말이 사건이 밀려서 한 5~6개월정도 걸림니다 해놓고
재판날자가 다가오니 이 사건을 미루기 위해 법원 사무관을 김상수씨로
바꿔서 2005. 5. 7.날
재정신청서가 접수되었음을 알림니다. 하고 통지서가 또 왔습니다
법원은 법원사무관이 바뀔때마다 재정신청서가 접수되었음을 알림니다.
하고 또 서류을 보내는가 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헌법인가요
대한민국 헌법은 이런 것인가요
국민여러분께서 판단해 보십시오
이들은 일차로 보낸 서류가 증거가 되니 일차로 보낸 아래 서류을 훔치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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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고 등 법 원
제 2 형 사 부
재 정 신 청 사 건 접 수 통 지 서
사 건 2004초기263 재정신청
신 청 인 최 윤 식
피 의 자 김 철 호
위 사건에 관하여 재정신청 사건이 접수되었음을 통지합니다
2005. 1. 4.
법원 사무관 오 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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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고 등 법 원
제 2 형 사 부
재 정 신 청 사 건 접 수 통 지 서
사 건 2004초기263 재정신청
신 청 인 최 윤 식
피 의 자 김 철 호
위 사건에 관하여 재정신청 사건이 접수되었음을 통지합니다
2005. 5. 7.
법원 사무관 김 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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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을 고소합니다
질문 :
홈 > 전자민원창구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름 최윤식 주민번호 ( 생략 )
이메일 ( 생 략 ) 전화번호 ( 생 략 )
접수시간 2004/10/18 처리상태 처리중
접수한 청 대검찰청 담당한 청 대검찰청
주소 ( 샹 략 )
제목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을 고소합니다
본문
서울지방법원에근무하는 김철호을고소합니다
본문
2004.10.14일 오후 9:20분경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는
국민은행문제로 서울지방법원에서 왔다며
제게 볼일도없는데 제게 백지서류를 내밀며
무조건 여기다 사인하라며 이유없는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는바
최윤식은 이 정신적인고통으로 인해 죽음의 고통에서
헤어날길없음으로
이에 김철호을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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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일 오후 9:20분경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는 제가사는 집으로찾아와
국민은행 채무문제로 서울지방법원에서 왔다면서
백지서류를 내밀며 값을능력이없으면할 수 없고 사인만
하라고했습니다
이날오후 3~4시경 저는 잠을못자잠을자려 제가집에들어갈
당시 제집문을 제가 열쇠로열고들어갔으며 한5섯시간정도
잠을자던중 문을두드리는소리가나서 누구시냐며 나와보니
제집문에는 제가3~4시경들어갈때는 없었던 집주인이
문과 문틀을사이에두고 붙여놓은 메모쪽지가 붙어있었습니다
이메모는 문과문틀사이을두고 붙어있었으며 문을열면 이메모
지가 파괴되게되있었습니다
집주인은 제가문을열고들어가면 이메모판을 떼어야하므로
집주인은 제가 밀린방세를 수개월치을 주지못하고 나를
만날수없었기때문에 내가 들어왔다 나간지를알려고 문과문틀을
사이에두고 이메모지을 붙여놓았던것입니다
이메모에 내용은 간략하게 집에들어오면 3층으로 올라오세요
이란 내용입니다
이미 김철호는 집주인에게 내 얼굴보기힘들다는 말을듣고 또
자기가가져온 서류에 집주인의 글까지받아놓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지방법원에서 왔다는 김철호는 이 메모지을보고도
제집문을 게속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집에들어와 집을나가지않은걸 알고문을계속두드린
것입니다
이는 저를감시하기위해 감시카메라가 제집앞에설치되있다는것
입니다
저는 문두드리는소리에 누구냐며 나오니 이메지판은 파괴되었고
저는 서울지방법원에서왔다는 이사람에게 나가서 밝은데서 예기
하자며 나오던중 문에붙어있는 집주인의 메모지에 손님이와서
나감니다 내일 올라가겠습니다 란 메모을해놓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서울지방법원에서 왔다는 이사람과예기을하니
국민은행 채무문제로왔다면서 무언가 써있는 백지서류을 내밀며
무조건 여기다 사인만하라했습니다
저는 국민은행의 제문제는 서울지방법원이아니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와야하는 이상하다싶어 사인을하지안았습니다
그랬더니 무슨서류을하나주면서 나보고 받으라했습니다
저는 이서류도받을 수 없다고 거절하면서 돌아가라했더니
제집문에 끼워놓고간다고하면서 또 글도써야한다면서 제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나오면서 서울지방법원에서 왔다는 이사람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집으로갔더니 재집문앞에서 무언가을쓰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지방법원에서 온것이맞느냐며 신분확인을하자 패스
을보여주어 서울지방법원 김철호의 명패란 신분을확인하였고
그런데 왜 밤에오느냐고했더니 야간 송달이라고하였습니다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는 내게올이유가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검찰에 노무현대통령을 고소하여 노무현 죄명
직무유기의 처리결과에 각하 라 명시되어있어 나는 이를
불복 (검찰의 피해자 진술조서 통보을받은사실이없어)
재정신청서를 검찰에제출하였고 재정 46번이란 접수
번호을 받았으며 다음달 고법에서 재판이열리게되있는데
이 서울지방법원 김철호가 내게와 백지서류를 내밀며 사인을
받고자한것은 고법에서 다음달에열릴 택시기사와 대통령의
재판 재정신청서에 재정신청서 취하서로 쓸목적으로 내게
백지서류를 내밀었으나 나는 이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가 내미는서류에 사인을하지않았으며
노무현대통령이 아직도 자기죄를 뉘우치지못하고 서울지방법
원의 김철호를시켜 백지서류에 내 사인을받아 공문서위조을
홱책하려는 사실 지금까지도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고통에에
헤어날수없을정도로 시달리는 나에게 또 다른 정신적인고통을
주어 그나마남은희망 작은 나의 생명줄의 삶마져끊으라고
정신적인고통을 준 서울지방법원에 근무하는 김철호을
나는 고소하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10.18 오전 11:48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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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5.7.13. 오후11:51 분
차세대 에너지 경제 대통령
세계 대통령
최윤식 대통령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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