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관련 도청테이프 녹취보고서를 건네받으면서 즉석에서 이득렬
관광공사 사장에게 박인회 친구의 사업 청탁을 전달.
김대중과 관련된 경악할 내용 녹취보고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발표된 도청 태이프에 김대중 관련된 것을 지우니까 마치 이회창이
관련된 것처럼 됐습니다
여당이 특례법 만들어서 도청 테이프 내용 발표는 조작할려고
시간 끌기위해서 하는 짓입니다.즉시 테이프 내용 발표해야 합니다
삼성에 관련된 녹취록인에 박지원 장관이 즉석에서 청탁
지시할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수백억 받아처먹고 재벌회장이 증언했음에도 사법부 장악한
전라도때문에 무죄 선고 받고 활개치는 이런 쓰레기 인간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는 TV에서 김대중 노무현 비판한다고
우종창 기자한테 촌지 줬다고 박지원이 나발 불어 우종창은
사직이나 마찬가지인 무기한 정직
김대중 정권때 모든 인사 관여,대북송금 등 검은 돈을
수백억 챙겼음에도 이런 인간 처벌 안하는 한 법 있으나마나한
테러 살인공화국
박지원 천용택은 반드시 구속시켜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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