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개편도 2가지 성격이 있다
첫재는 지난 대선의 각본에 따라서 이회창 전 대통령후보님을 배신한 한나라당 인사들과 데중이와 데중이 동조 정치 세력 이것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친노계)
그러므로 한나라당은 분열되는것이 예정된 수준밟기이며 저들은 당명만 바꾸면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이미지 구축화하려고 하는 동시에 지난 대선에 대한 실정을 국민들이나 이회창 전 대통령후보 이미지를 삭제하려는 계산속에서 하려는것이고 그 일환이 이번에 다음 대선의 대권 경선은 국민들에게 묻는다고하는자체가 이미 그것을 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계획 착수에 들어간것이나 다름없다 지금 계획 착수에 들어가기 위해서 측근들을 8.15특사면이라는 명분으로 빼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이다
국민도 잘아다시피 지금 한나라당이 그렇다고 뽀족한 수를 내놓지못하고 있는것은 떼중이의 각본에 분열을위한 대권를 다각도로 역이용하고 있는것은 떼중이 세력이나 친노계 세력이나 이익이 맞아 떨어지므로 그래서 한나라당은 이대로는 절대로 이길수도없거니와 그런데 정계 개편을 하드라도 지난대선의 주어진 각본에서 하는 정게 개편은 아마도 한나라당 한 세력이 반대당에게 들어가는 모양새를 갖출것이다 즉 여론미디어 압박을 통해서 선동정치를 이미 정해진 각본속에서 위장 호들갑을 연일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는 지난대선의 정몽준이가 한 쇼처럼말이다
두번째 정계 개편 시나리오는 일말의 양심을 걸고 하늘에 맹세하고 적은 정치 애국 동지 세력이라도 썩어 문드러지도록 만들어주면서 저들의 정권이 10년을 하든100년을 하든 하도록 만들어주는것이고 물론 그렇게 가지는않지만 저들이 우너한느대로 해주는것과 무관하게 이 한반도의 호국 영령분들과 순국선열분들과 자신의 시조되시느느분들과 조상신에게 자신의 몸 둥아리하나를 버리는 각오가 있는한이 있드라도 거듭 반성과 참회와 자아성찰과 끝없는 노력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버릴수있는 정치 세력이 한 축이 되고 다른 한 축은 저들의 거대한 사상누각 세력들이 구성된 정계 개편을 소생은 바랍니다
물론 여기서 두가지 정계개편에 이를 배후 조정하는 막후 실력 세력들은 따로 있지요 그들의 입김에의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그동안 정권이 탄생한것이고 그렇게 국운이 추락해온것이지요
즉 임진왜란때에 권율장군이 일본 스파이 고니시의 말만 듣고 이순신을 사형직전가지 몰게 하였고 동시에 원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물론 이 당시 무능한 임금이나 정치인들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저들의 정쟁거리의 희생양으로 하였든것처럼 제 3의 세력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고 그래야 이문이 많이 남기에 말입니다 전쟁중에는 기업들이 돈을 벌어가듯이 원래 장사꾼들이 그러하기에 제3의 세력에는 장사치기들이 포함되어있지요
이들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농락하고 있으니 그것을 알고도 이용당하는 정치 세력들의 사상누각인 세력들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가 조직이라는 큰틀에서 조직이라는 정치 다수의 세력들이 지금까지 해온것이다 이미 각 국가의 역활도 다알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 정게 개편이 된다고 치드라도 첫번째 한것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것을 이미 그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데 이미 참여정부는 다음 대권 승리자를 위해서 국정의 방향을 잡아놓는계획을 준비하고 있을것으로 추측한다 그래야 자신들의 정권퇴임후 안전보장을 받을수아 있기에 이것은 떼중이가 해왔든 시스템처럼 그렇게 해가는것이다
그러니 아직도 떼중이가 구속되지않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광주 사태로 전직 대통령을 구속한 두번의 사례를 보드라도 대북송금은 국가반역죄임에도 구속시키지못하고 있다 이것은 달리 말해서 현정권도 그렇게 자신의 정권 보장을 위한 위험한 가속페달을 밟고 온것이다 이왕밟고 달려왔으니 실컷 밟고 달려가세요 ㅎㅎㅎㅎㅎ
이 글에 대한 질문은 얼마든지 받아들이겠습니다
궁금한점 질문해보세요
항상 정치라는것이 이것이다싶으면 저것으로 끝내는것이 정치이지요 즉 민심을 교묘하게 잘 이용한다고나 할가요 그래서 민심은 갈대와 같은것이고 믿을것이 못된다라고 했지요 그러한 민심은 지나가는 개도 안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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