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國 주요 도시에서 벌어진
韓美 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가
방화와 폭력, 도로 점거 등 올해 들어
가장 과격한 불법 행위로 얼룩져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韓美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인천, 대전,대구,광주, 부산 등
13개 도시에서 약 73,500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폭력,방화,도로점거,시가행진으로 난리쳤다
이로 인해 온 나라가 교통체증과 혼란으로
집회지역 시민으로 하여금 분노를 격발시켰다.
자유무역협정 반대시위가 무슨 대단한
권세라도 되는가? 이들 때문에 수백만 시민이
불편과 분노과 분통함을 격발시켜야 되고
무조건 이들의 경거망동과 집단행동을
참아야 하는가?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기반이고 한명숙 총리가
노동운동 출신 이기 때문에 시위대는 무엇을
해도 다 눈감아주고 허가해 주고 심지어 공권력을
집단폭행해도 솜방이 처벌이고 검찰이 영장을
청구해도 법원이 무더기 기각시키고
형식적 대처로 일관하는가?
왜 노무현 정부 들어서 이처럼 불법폭력시위가
기승하는가? 왜 끊임없이 발생하고 난리치는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짙다.
노무현 대통령이 구속과 사법처리에 있어
특혜아닌 특혜를 베풀고 있어 구속이나 엄한
사법처리되는 경우는 시위대인원을 감안할때
극소수에 불과하다
또한 후에 등장한 노동운동 출신 한명숙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의 친노조정책을 뒷받침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불법시위대에 대한 법적대응 작태를
보면 어떠한 국민이든 심증적으로 동의 할 것이다.
든든한 후원자가 있기 때문에 의기양양 해서
도심을 집단으로 활개치고 소란과 폭력과
방화와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이들의 시위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국민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들의
이러한 불법적 집단행동을 오히려 국민의
반감과 불신과 비난을 일으킬 뿐이다.
집단행동을 하면 무조건 다 된다?는 허망을
과감하게 짓밟아 주어야 한다. 국가발전에
무익한 집단행동, 불법적 집단행동,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집단행동은 사전차단,
원천봉쇄, 무차별 폭력무력 진압과 냉험한
사법처리로 엄두를 못내게 만들어야 한다.
공권력이 시위대에 맞아 터져야 하는가?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폭력시위대를 왜 무차별 폭력진압하지
않는가? 불법폭력 시위는 무차별 진압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불법을 저지르고
기가 살아서 더욱 폭력화 될 것이다.
노무현 정부의 지지기반이 노조이기
때문인가? 노무현 지지기반 유지를 위해
국가기강이 이처럼 무너져야 되는가?
노무현의 개인욕심으로 국가질서가
무너져서는 절대 안된다.
노무현의 지지기반은 무너져선 안되고
국가질서는 무너져도 상관없고 공권력은
무너져도 상관없고 국가경제는 무너져도
상관 없는가? 또한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고한 포항시민이 이들 불법시위대
때문에 고통받고 피해받고 살아야 하는가?
불법폭력을 저질러도 노조시위대는 절대
다치면 안되고 불법을 진압하는 공권력은
맞아 터져도 되는가? 합법적 진압하는
전투경찰은 다쳐도 되고 불법을 저지르는
불법시위대는 다치면 안돼는가?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정신나간
망국적 미친 생각인가?
노무현 정부들어 용인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정부가 불법폭력 시위대를
계속 싸고 도니까 끊이지 않고 반복되고
정도가 거세지고 기고만장 (氣高萬丈)해서
끊임없이난리치는것 아닌가?
불법을 절대 용납하면 안된다.무차별
진압해야 한다. 불법폭력시위의 씨를
말려야 한다.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엄두를 못내도록 원천봉쇄 해야한다.
단호히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
공권력이 맞아 터지고 집단 폭행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 反北靑年會 拜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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