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 똥개들과 광견들은 모두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옛말이 있다. 그렇다. 미친 개와 동격인 라도슨상 광신도들에게도 몽둥이가 약이다. 이 사실을 절실하게 느낀다. 저 라도슨상 광신도들! 그들 중에는 양심적인 소수도 없는 모양이다. 김대중의 95%, 노무현의 98%만 보더라도 알수 있겠다. 그저 사람을 대할때에도 진솔함은 없고, 남 출세해서 잘나가서, 잘먹고 잘살때는 궁둥이를 흔들고 꼬리를 치다가도, 힘 쫙 빠지거나 실세를 잃거든 언제 친했냐는 양 뒤통수를 까거나 냉정하게 등을 돌리고 만다. 고작 저 슨상교 광신도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타지역 사람들 보면 좌익에 그래도 호의를 갖고사는 PK쪽 사람들(옛날 대선때 노무현한테 50%, 김대중한테 50% 가량을 지지해주던 사람들) 아니면 대개가 쥐뿔도 없으면서 맨손에 알 두 개만 갖고 있는 말만 그럴싸하고 번지르르하게 하는 불평불만투성이의 전국의 3류인생들 속된 말로 날라리 양아치들이 대부분이다. 그 이외의 사람들!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들하고의 저 라도슨상 광신도들의 교제관계가 오래 가는 것을 본 역사가 없다. 이토록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편협함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슨상교 똥개들의 실체이다.
저들에게는 대안이 없고 비전이 없다. 사실을 모르고 고개숙이기에 열혈을 쏟는 박근혜와 한나라당이 불쌍하고 가엾게 느껴질 뿐이다.
그렇게 저 라도슨상 광신도들은 자기 이속 챙기기와 이재에 눈이 멀었으니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더욱 사는 것이고, 화와이 소리를 듣는 것이고, 도요다 개대중 사이비 교주한테 더욱 집착하는 것이고 그런 저희 잘못은 생각못하고 피해망상에만 젖어서, 그래서 저희끼리 더더욱 일심단결하여 똘똘뭉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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