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부조리가 광주 민주화라면 환영하는바이다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주승용(여수을, 55) 통합신당모임 의원의 부인이
정부 양곡 가공공장을 운영하면서 대북 지원용 쌀 등의 도정률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5억원을 착복했다는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돼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이번 주의원의 양곡비리고발에 대해서 국회의원 제명을 시킬 용의가 있는가
부인이 무슨 빽이 잇는가 다 남편보고 사업해온것을 위정자들이 고발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아마도 빼돌린것은 사실일것이다 그정도 각오하지않고 공개하지않았을것이고 그러나 최종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관활 지역 검찰에서 팔이안으로굽는다고 무혐의 처리를 내리는것이 관레라고 치부할것이고
많이 헤처먹으세요
sangdam 아직도 저런 위정자들이 설치니 나라가 엉망이지 국회의원직은 박탈되어야 한다 04-17
sangdam 부부가 하는일을 부인이 무슨 백이 있어서 정부양곡도정 사업을 했겠는가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을 그래서 사기꾼들이 사기를 치고 명의를 바꾸어놓는것과 같은 비리를 부부가 일심동체라고 해놓고는
이것이 민주화 정신인가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전과자를 국회의원으로 뽑는다면 원칙없는 광주 민주화는 대한민국 전국민을 기만해온것과 같고
그러므로 광주민주화는 거짓임을 말해주는것이다 이것도 전라도 주민들이 스스로 보여주는것이기에 그대들 스스로가 민주화를 포장한 위정자들을 키워온셈이 되는것이다
부정부패 부조리가 광주 민주화라면 환영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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