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 한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최후의 결전이 될 것입니다.
지난 2002 대선에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국가 반역범 일당은 진보, 개혁, 서민의 가면으로 위장하여 국민을 속였습니다.
이번 2007 대선에서는 민족, 자주, 통일의 사기 구호를 외치며 국민을 또 다시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아래의 글에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386 주사파 벌레떼들이 어째서 역사상 최악의 민족반역자인가를 분명한 근거로써 밝히는 바입니다.
한국, 일본, 만주, 몽고, 카자흐스탄, 기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로 이어지는 천손황금민족의 맥을 끊고 죽여버린 반역자들이 김일성, 김정일입니다.
만주와 고구려 역사까지 중공에 갖다바친 더러운 민족반역자의 노비 노릇하는 것들이 적반하장으로 민족과 자주, 통일의 구호를 외치고 나오는 위선과 사기의 악랄함에 우리 국민 모두가 활화산 같이 분노를 폭발하고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서도 본 바와 같이 저것들은 위장, 꼼수, 거짓말, 속임수, 사기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더러운 것들입니다.
국법의 준엄함이 천벌과 함께 저것들에게 떨어질 것입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본 한국의 민족, 영토개념과 아시아 공동체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우리들 존재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미래 세계에 대한 지향은 우리로 하여금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혜를 찾아 구체적 현실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고 있으며 또한 과거에 대한 성찰은 열린 미래를 찾아 가능성과 창조성의 실현에로 나아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의 실존은 미래와 과거 사이의 대화이며 역동적 상호작용 그 자체인 것이다.
한국이 근대화, 산업화의 단계에서 보여준 발군의 저력을 계속 살려나가 이제는 전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대국의 위치에로 올라서야만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현 시점에 있어서 미래와 과거 사이에 새로운 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즉 세계를 이해하는 파라다임의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한국은 급속하게 진행된 근대화의 과정에서 외국의 학문들을 수입하고 전달하며 따라가기에 바빴기 때문에 그것들의 저변에 놓여 있는 보이지 않는 이익체계를 간파하고 넘어설 수 있는 자생적 시야를 길러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과거의 한계를 넘어서서 앞으로 우리는 전 세계를 향하여 열린 넓은 시야 속에 들어오는 지식들을 자생적인 뿌리에로 이끌고 내려가 창의적으로 새롭게 융합해 내야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설득력 있는 진정한 현실성의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수년 전 한국의 대동철학회가 아시아공동체의 창설을 주창하고 아시아 30여 개 국가들의 호응을 얻어 아시아철학회를 창립한 것은 깊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한국이 세계에 대하여 아시아공동체 파라다임을 제시하고 단선적 Globalism을 극복하는 다원적 Glocalism의 이념을 이끌어 가기 시작한 것은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앞으로는 국가의 교육정책과 외교통상정책의 주요한 기본 전략들 중에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공동체의 창설이라는 항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미래의 세계질서는 역사적 발전 과정에서 얽힌 민족, 언어, 종교, 문화등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하여 문명권적인 단위로 재편될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미 EU, NAFTA 등에서 이러한 흐름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기득권 체계의 유지를 위한 서구 국가들 사이의 새로운 연합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한국, 일본으로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차이나,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를 거쳐 아랍, 터키에 이르는 아시아의 국가들이 하나의 연합체를 형성할 가능성을 충분히 내다 볼 수 있다.
한국의 민족개념과 영토개념이 과거의 엉터리 중화주의, 일제 식민사관, 북한 주체사관 등에 의해 저질러진 왜곡, 은폐, 단절을 극복하고 본래대로의 원상을 회복해야 하는 것은 그 자체의 당위성이 중앙아시아를 거쳐 터키에 이르는 아시아공동체의 필연적 형성을 함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더욱 절대적인 것으로 다가온다. 원상으로 복원된 민족개념, 영토개념에서 볼 때 최악의 민족반역자는 김일성, 김정일이다.
우리의 아시아공동체 파라다임이 최근에 많이 논의되고 있는 동아시아 공동체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철학, 역사학, 언어학, 고고학, 인류학, 정치학, 비교문명론 등의 새로운 연구들에 기초하여 동아시아의 울타리를 넘어서서 인도, 몽고, 중앙아시아, 아랍세계, 터키에까지 이르는 범아시아적인 공동체의 필연성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이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우리는 민족적인 관점에서 북방 기마 민족들의 역사적 연결 관계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제까지 국사 교육의 시야가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국한됨으로 인해 한국과 터키의 민족적 뿌리가 같다는 사실이 잊혀져 버리다보니 터키가 유럽에 속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현재 상당히 많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중국의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부터 러시아 안의 야쿠티아 공화국, 알타이 공화국,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키즈스탄, 아제르바이쟌을 거쳐 터키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터키어를 사용하는 인구의 숫자가 3억 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우리 한국의 외교, 통상정책은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역사관에 뿌리를 두고 시야를 넓혀가야만 한다.
머리뼈의 구조가 한국에 가장 가까운 민족은 카자흐스탄의 투르크족이라는 사실을 앞에 놓고 볼 때 우리는 역사학, 고고학, 언어학, 민속학, 정치학의 새로운 연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돌궐과 고구려는 바로 이웃 국가였으며 혈연적으로, 언어적으로 투르크민족과 한민족은 아주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친근한 관계인 몽고와 한국의 사이보다도 카자흐와 한국의 사이가 더 가깝다는 놀라운 사실을 두개골의 구조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신라의 김씨 왕족들이 사용하였던 언어가 고대 투르크어라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천손황금민족의 신화를 공유하는 한민족과 훈-투르크 민족은 몽고의 유목기마민족으로부터 발원하여 동쪽으로는 만주, 한반도, 일본에까지,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불가리아, 헝가리에까지 뻗어나갔던 것이다. 한민족과 훈-투르크민족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언어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민속학적으로 곧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아시아공동체 파라다임은 근간에 바이칼에서 한민족과, 투르크 민족, 몽고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고고학, 언어학, 체질인류학, 유전자 DNA분석, 민족지학, 지리학 등의 연구에 대해 지향목적과 역사적 의미를 밝혀주는 인문사회적 기초 지평의 역할을 할 것이다. 오늘날의 한국은 이러한 모든 학문적 노력들을 아시아 공동체 창설이라는 초점에로 결집시킬 수 있는 최적의 위치와 시점에 있다. 중국은 그 과거와 현재의 패권주의로 인해 아시아 공동체 창설의 중심 역할을 하기에는 넘어설 수 없는 장애 요인을 안고 있고 일본의 시야에는 아직 아시아 공동체의 구상이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역사관의 전환과 아시아공동체 형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근간에 EU가 터키를 회원국으로 가입시킴으로써 터키를 유럽으로 동화시키려고 하는, 그들로서는 참으로 뛰어난 문화정치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유럽의 이해를 위하여 미래를 정확하게 내다보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 유지와 확대를 위해 경제적 혜택을 줌으로써 전혀 이질적인 어제의 적까지도 자기편으로 만들어 동화시켜 버리려는 전략인 것이다. 터키가 유럽이 되어 버리는 경우 터키어를 사용하는 3억 명의 투르크 민족은 어떻게 되겠는가? 아시아 공동체의 영역은 대폭 축소되어 버리지 않겠는가! 도대체 아직까지도 한국의 인문학과 사회과학들 대부분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어리석기 짝이 없는 과거의 틀과 시야에 갇혀 있기 때문에 같은 뿌리의 민족을 남에게 빼앗겨 버리면서도 무엇을 빼앗기고 있는지 인식 자체가 없는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세계와 역사, 문명과 종교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열어주어야 하는 인문사회의 기초교육이 잘못됨으로써 한국의 외교, 통상정책이 미래의 국가적 이해를 넓혀 나아가는 데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을 우리가 생생하게 보고 있지 않는가! 우리가 기존의 상투화된 세계 인식 파라다임에 의해 타성화된 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현행의 Globalism을 뒤따라간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스스로 서구 문명권의 이익체계 속에 함몰시켜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유럽의 역사학, 고고학, 인류학은 투르크 민족을 백인종의 한 갈래로 둔갑시키기까지 하고 있는데 이러한 세련된 변조와 날조의 배후에 어떠한 교활한 이익의 체계가 숨어있는가를 우리는 간파해야 할 것이다. 요즈음 우리 한국에서조차 습관적으로 유럽의 학설을 따라서 투르크의 종족적 뿌리가 단두 백인종 계통에 속한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적지 않게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또한 우려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유럽적 편향과 왜곡이 일어나기 이전인 1939년에 아시아 스텝 제국사의 세계적 대가이며 권위인 프랑스의 르네 그루쎄는 투르크 종족이 몽골족이나 퉁그스족과 같이 몽골로이드에 속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힌 바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쇼비니즘의 위험한 함정을 피해가야 하지만 또한 동시에 서구에 대한 어리석은 맹목적 추종과 국적 없는 피상적인 코스모폴리탄적 착각으로부터도 결단코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세계사 서술에 있어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할 두 가지의 잘못된 역사관을 지적할 수 있다. 이 오류들은 세계 공동체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인 것이다. 첫째는 오늘날의 세계사 서술이 서양 중심에 맞추어져 있으며 마치 인류의 문명이 서양문명을 목적점으로 하여 달려 온 듯한 설명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보편성에 대한 부당한 독점이고 이러한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주창된 Globalisation의 개념은 이제 Glocalisation의 개념에 의해 대체되어야 한다. 세계사를 되돌아 볼 때 서양이 세계사를 주도한 것은 19세기 후반부터 시작하여 약 150년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미 21세기의 시작을 전후하여 이러한 시대는 저물고 있는 것이다. 길게 잡아 보았자 150년 동안 하나의 문명이 세계의 헤게머니를 행사하였다고 해서 마치 전체 세계사가 그 문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고 전 세계의 모든 문명들이 그 문명의 형태를 목적으로 하여 변형되어 나아가야 하는 것처럼 설명한다면 그 역사가는 역사를 공부했기 때문에 역사를 더욱 모르게 된 어리석음에 빠질 것이다. 이러한 역사 설명은 존재 망각과 가치 전도의 함정에 빠져버린 과학기술문명의 한계 속에서 계속 타성적으로 맴돌도록 방치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것이다. 위기에 놓인 과학기술문명에게 주어질 수 있는 구원의 출구를 가려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강조하려는 것은 구원의 차원은 존재 성찰의 심오한 지혜를 보이지 않는 저변에 깊이 침투시켜온 아시아의 삶의 문화에 의하여 열려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하늘, 땅, 인간의 합일을 지향하는 아시아의 전통이 존재성찰과 전체와의 조화적 연관으로부터 유리된 기술 만으로서의 기술을 얼마나 경계하여 왔는가를 알고 있다. 또한 동아시아와 이슬람 세계, 인도에서 발전된 얼마나 많은 기술들이 서양 과학 기술 발전의 기초가 되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두 번째 오류는 과거 아시아의 역사에 대한 서술이 중화주의의 영향권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의 오류와 마찬가지로 중심과 주변이라는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특정한 지역의 정치적 이익과 헤게머니를 바탕에 숨기고 있는 것이다. 서구 중심주의, 중화 중심주의는 모두 배타성의 논리에 기초하고 있으며 공존, 화합, 상생, 조화를 향해가야 하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모두 버려야할 잘못된 역사관이다. 이 두 가지 잘못된 역사관의 가장 근본적 오류는 이기적 이익체계를 유지, 확장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들을 왜곡하거나 거꾸로 이야기하거나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타자에 대한 진정한 인정, 배려를 결여하고 있는 것이다. 북방 스텝의 국가들과, 만주, 한국, 일본, 그리고 동남 아시아 국가들의 입장에서 볼 때 중화주의는 정직하지 못함, 사실을 거꾸로 이야기하기, 무례, 빗나간 국가주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곧 바로 지적할 수 있다. 역사 서술에 있어 중화주의의 시작점이 되고 있는 사마천의 사기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은 북방 스텝 제국들과 중국 사이의 오랜 역사적 관계들에 대한 변조와 왜곡이다. 이러한 왜곡의 결과 한 때나마 북방 기마유목민족들 사이의 본연의 민족적 연결이 시야에서 사라지기도 하였던 사실을 우리는 한국 역사 교육의 경우에서 찾을 수 있다. 만일 중화주의가 주장하는 대로 동아시아의 역사가 항상 중국의 한족이 중심이 되어 변방의 야만족들을 정벌하고 지배하여온 역사라면 왜 중국은 스스로 자신을 전통적으로 支那 ( Branch Land, China )라고 불러왔던 것일까 ? 이 가지에 대한 중심 줄기는 어디에 있었을까 ? 사실을 말하자면 중국의 역사는 알타이 민족들에 의해 정복당하여 온 역사인 것이다. 삼황오제로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중국의 왕조들 가운데 북방의 기마민족에 의해서 세워지지 않은 왕조를 과연 몇 개나 꼽을 수 있는가?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중국이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왜 중국은 이웃 국가들과 평화적 공존과 협력을 추구해야할 시기에 헛된 팽창주의의 길을 택하고 있는가 ? 왜 동북공정을 만들어 한국으로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훔쳐가려는 헛된 억지를 부리고 있으며 이와 동일한 선상에서 서북공정을 만들어 신장을 중국화하려는 억지를 계속하는가 ? 중국은 왜 티베트를 티베트로, 내몽고를 몽고로 인정하고 그들의 귀중한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도록 하지 못하는가 ? 왜 김정일 민족반역 족벌은 이러한 중국의 횡포 앞에 묵종하고 있으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반인류적 범죄행위를 계속하고 있는가 ?
우리는 역사관 자체를 읽어낼 수 있는 역사의 눈을 가져야 한다. 세계역사가 헤게머니 쟁탈전과 지배, 종속의 역사로부터 공존 상생 조화의 시대로 이행해가야 하는 오늘날에 있어 세계 역사에 대한 설명과 인식의 장은 종래와 같은 정치 도구화의 함정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역사 과정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지향 방향을 열어주는 철학의 작업은 존재 인식의 깊이를 더욱 파고 내려가야 한다. 존재 세계의 근본 실재성이 상호침투와 상호의존, 그리고 미래에로 열려진 창조성에 있다는 통찰이 인류 역사의 발전 방향을 밝혀주는 목적성의 영역으로 설정될 때 철학과 역사는 하나가 될 것이다. 진정한 세계 공동체로 향한 길을 밝혀줄 아시아공동체라는 이름의 태양이 이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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