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공지글을 읽어 보세요..
미주통일신문의 배부전기자의 말을 보고
저도 어제 무척 걱정을 했는데,괜찮습니다.
이명박후보표가 많이 하락했다고 하는 것은
정동영측에서 거짓을 알리는 것입니다.
소폭하락 2%~3%가량 이명박표가 하락했다는 프리존뉴스
를 보았습니다.그렇치만 다시 올라서 50% 가까이 되었다는
보도글을 접했습니다.
언론조사기관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소폭하락했지만,
한국 TV가 정동영편에 서서 구라는 치는것이었습니다.
이명박후보측에서 비공개로 다 언론기관에 자체내에서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데,지지율에는 크게 변동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부추연에서 보았습니다.
어제 저녁 지지율이 이명박후보가 47.%로 가장 높습니다.
정동영은 현재 20% 이회창은 12%라고 하네요.
KBS.MBC등에서 지속적으로 이명박후보 BBK사건을
나쁘게 선전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지지율이 이명박후보에 미치지 못하여
높이는 효과를 내기 위한 수단입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측이 바보입니까?또한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이러한 자료가 확실히 있는데도 전자개표기로 개표한다면,
큰일납니다.감히 조작을 하지 못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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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가 걱정됩니다.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우위였지만
전자개표기 조작하면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막판 동영상 공개로 이명박 지지율 급락, 이회창 쪽으로 표 분산. 투표율 저조.
따라서
정동영 1~2%차이로 당선......
연휴도 아니고 하루 휴일인데 투표를 포기하고 인천공항에는 외국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라고 보도합니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정말 걱정됩니다. 과연 우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될 수 있을까요.
전자개표기 정말 두렵습니다. 기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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