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민주당,개대중 대변인라고
할수 있는 민주당을 어떤 국민들이 인정을 할까?
전라도를 제외한 국민들은 모두 등을 돌렸다.민주당이
말을 하는 것은 그만큼 신용을 잃어서 더이상 아둔한
발상을 생각지 말고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정도는 갈것이다.
청와대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북에 달라도 퍼주고,
쌀과 비료도 지원하자는 발언까지는 좋다..
허지만 이렇게 북에 달러와 물자를 지원하게 되면
북의 체제 붕괴가 더욱 어려워 진다는 사실을 모든 나이가
든국민들은 알고 있다.표현의 자유가 없어서 그렀지,
국민들은 안당하려고 몸을 움츠리고 있는 것이다.
지방행정개편이 무엇이 그리 성급하여 청와대에 까지 와서
요구를 하고 있는지 그속이 보인다...
국익을 위하여 선도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 해서든
혼란만을 가중시키고 있으니 말같지도 않은 요구에
국민들은 코방귀만 뀔 뿐이다.
개대중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졌는지,그것을
모르고 여지껏 개대중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지,
하기사 전라도인간들로 득실대는 민주당국회의원들 까닥하면
고발,고소로 한나라당 의원들 못잡이 먹어 안달이 났으니
그럴수 밖에,인터넷상이라고 이렇게 바른말을 한다고 해서
또 네티즌들 고발 고소를 해보아라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떤 네티즌이 고발 고소하도록 처신을 하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을 모르나 보지,
개대중이 자신의 돈으로 민주당의원들 뒷조정을 한다면
정당하지만,개대중은 어마어마한 나라의 공적자금으로
좌익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어쩐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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