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승승장구에 김정이리가 개대중에 남북축구전 비기기 충성서약받아냈다..
남북축구앞두고 박주영 (기네슈감독도 이적을 몰랐다고함)
허겁지겁 출국시킨 배후를 밝혀내라...
펌-박주영 세계인의 평가
카멜 메리엠(AS 모나코 미드필더) "뛰어난 활동량과 골센스를 가진 공격수"
풋볼FR "모나코의 새로운 왕자 매력적인 박주영"
AFP통신 "지난 2004년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 우승의 주역을 맡아 이탈리아의 축구레전트 로베르토 바조를 따서 '아시아의 바조'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성화 (53ㆍ대한민국ㆍ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 "갖춰진 조건은 흠잡을 데 없다.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용할 수 있어 벤치를 만족시킨다. 파워만 보강하면 대성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U-20대회 때 타이밍을 놓치는 통에 기용 못했던 게 몹시 후회된다"
히카르도 고메스(48ㆍ브라질ㆍAS 모나코 감독) "오래전부터 그를 지켜보았다. 박주영은 우리 팀이 찾고 있던 핵심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다. 특히 문전에서의 침착한 모습이 돋보인다. 적응 시간이 조금 필요하겠지만 되도록이면 그 기간이 짧았으면 좋겠다.
귀네슈 (56ㆍ터키ㆍFC 서울 감독) "쉽게 보기 힘든 선수다. 타고난 골 센스에 움직임은 또 얼마나 지능적인지... 일일이 꼽기 어려울 만치 장점이 풍부하다. 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성 (27ㆍ대한민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 "박주영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스티브 브루스 (48ㆍ영국ㆍ위건 애슬레틱 FC감독)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이자 다득점 우승을 위해 필요한 선수는 박주영이다."
페트르 체흐 (25ㆍ체코ㆍ첼시 FC 골키퍼) "만약 맨유가 박주영을 영입했다면 저번 결승전때 우리가 연장전을 갔을지 의문이다"
발락 (32ㆍ독일ㆍ첼시 FC 미드필더) "공간침투,과감함 슛팅 돌파력 예림함 침착성 체력 모두 그에게 배울점이많다. 그가 왜 유럽진출을 안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알렉스 퍼거슨 (67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 "(박주영 영입 실패 후)훌륭한 재목이다. 여러 번 봤지만, 단점을 찾지 못했다. 2, 3명이 달라붙어도 꿈쩍 않는 발재간이 특히 놀랍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엿보인다. 정말 탐난다."
베른트 슈스터 (49ㆍ독일ㆍ레알 마드리드 감독) "베이징 올림픽 기간동안 그의 플레이를 쭉 지켜보았고 엄청난 잠재력을 발견할수 있었다. 향후 2년안에 박주영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 입단사진을 찍을것이다"
펠레(68ㆍ브라질ㆍ전 축구선수) "(친선전 관람 후)박주영이 60년 일찍 태어났다면 지금 내 명성은 허무한 꿈으로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차범근 (55ㆍ대한민국ㆍ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다재다능하다. FC 서울을 혼자서 끌고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박주영에게 당하지 않은 팀이 없을 정도였다. 실력을 인정한다"
사무엘 에투(27ㆍ카메룬ㆍ바르셀로나 FC 공격수) "(한국vs카메룬 경기관람후) 내가 와일드카드를 선택하지 않아서 가장 후회하는것 하나.. 박주영과 티셔츠 교환을 할수 없다는 것이다."
호나우지뉴 (28ㆍ브라질ㆍAC 밀란 미드필더) "어느 날 박주영의 플레이 동영상에 나오는 화려한 개인기를 보고 나는 그저 발재간이였다는걸 느꼈다"
티에리 앙리 (31ㆍ프랑스ㆍFC 바르셀로나 공격수) "(한국 방문 당시)프리미어 리그에 뛰고있는 박지성과 이영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만나고 싶은 선수는 박주영이다. 그의 화려한 개인기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3ㆍ포르투갈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 "한국투어때 가장 만나고 싶었던 선수는 박주영이다. 그에게는 항상 배울점이 많이 있다"
호세 무리뉴(45ㆍ포르투갈ㆍ인터밀란 감독) "그가 만약 해외 진출을 한다면 어떤 방법을써서라도 영입을 원하는 선수이다."
에드윈 판데르 사르(37ㆍ네덜란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골키퍼) "맨유에 박주영이 있다면 상대팀에 한 골정도는 양보해줄수도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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