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김정일 버르장머리 고쳐놔야. 그 시작은 국민들의 올바른 대북관.
2000년 反（반）헌법적인 615 선언으로 인해 온 국민은 한반도에 평화가 온 것처럼 착각에 빠졌었다. 김대중은 마술사처럼 국민들에게 체면을 건 것이다. 김대중은 615이후 “한반도에 전쟁은 없을 것”이라며 사기쳤고, 많은 이들이 사기에 속아 넘어갔다.
대북지원이라는 미명하에 무작정 퍼주었고 김정일은 퍼 준 것을 외국에 팔아 핵폭탄을 만들어 우리를 위협하고 잇다.
김대중의 대북저자세 정책을 계승한 노무현 또한 북한에 혈세를 무작정 퍼주었다. 그리하여 결국엔 2006년 북한이 미사일을 개발하였고, 핵 실험까지 강행했다. 이러한 북한의 행태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대답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니고 인공위성일 것이다” 라며 북한을 감쌌다.
노무현이 동북아 균형자 운운하며 ‘자주’를 내세우자 동북아 국가들이 한국을 옹따시키고 말았다. 4개국（미일러중）은 사태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분주했지만 노무현는 팔자 좋게 ‘니나노~’를 외쳤다.
우리의 혈세로 적은 핵과 미사일로 중무장할 수 있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양아치였으며, 좌익분자였다.
대한민국을 난도질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끝나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였다.
이전 10년과는 다른 대북정책을 제시한 이면박 정부는 대북상호주의를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그러자 김정일은 대남도발을 자행하였다. 의도적으로 우리 관광객을 조준 사살하였고 대북전단을 핑계 삼아 개성공단도 폐쇄하였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정부를 시험하고 압박하기 위함이다.
2000년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던 노망난 노친네 김대중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남북대결주의를 조장하여 전쟁위협을 높이고 있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다. 북한의 버릇을 잘못들인 장본인은 김대중이 본인이다. 주제파악하고 남은 여생을 벽에 똥칠하며 속죄하고 살아가야할 자가 도리어 까불고 다닌다.
우리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10년 동안 놀아난 것이다. 북한은 절대로 평화적이지 않다.
그 평화는 거짓이다. 거짓평화에 속은 댓가는 너무나도 크다. 그 댓가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다,
우리는 북한의 이러한 對南（대남）전략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북한의 행태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그들의 본질은 대남적화통일이다. 90년대 공산주의가 몰락했고, 북한도 그들 체제생존에 좀 더 무게를 둔 것은 사실이나 본질은 대남적화인 것을 알아야한다. 그들의 체제가 유지되어야 대남적화통일여건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대북관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바로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친북좌익정권의 대북 저자세와 편향된 이념을 매체로 쏟아내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의 안보신경은 마비되었다. 북한공산집단의 목표가 무엇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남전략을 어떻게 전개 해왔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간과한 채 북한의 변화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70년대 월남이 패망한 이유는 공산주의자들의 용어혼란 전술 때문이다. 그로 인해 국민들은 거짓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에 선동당했고, 적과 아군을 구분치 못해 월남은 패망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지금 북한이 진실 된 변화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암흑의 동굴로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 동굴로 깊숙이 들어가면 들어 갈수 록 그것은 死地（사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다. 그 시작은 국민들이 북한의 본질에 대해 아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김정일이 아프다. 또 한편으로 우리 국민과 정부는 북한의 체제붕괴에 대비해야한다. 그래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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