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을 조금 진정 시켜 그날의 악몽을 적어 본다.
과연 대한민국에는 '법'이 있는 국가인가 ? 를 생각치 아니 할 수 없다.
무자비하고, 집단 인민재판식의 테러 폭력 앞에 무기력 해 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개탄을 금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악몽 보다,도 더 몸서리 치는 것은 바로 옆에 있는 경찰들이 좌뺄갱이들의 힁포를
두러서 인지 ? 모른는 척하면서 방관하는 짓이다.
수십명이 집단으로 덤벼들어 구타는 물론이고 본인이 쓰고,
아끼는 모자를 강탈한 강도질과
남이 가져간 물품을 강도질을 하는 모습에 누구 하나도 말리지 못 할 상황이라,면
이건 법치 국가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말
그대로 폭력과 테러가 정당화 되는 악마들의 세상인 것이다.
너무나 억울하여 경찰에게 하소연 하여도 들어 주는 척하면서
조금도 피해 사실에 대하여 보상이나, 폭력테러집단들을 잡아서
법대로 처벌 하여 줄 모습이 보이지 아니하기에 정말 암담한 심정이다.
이런 세상을 볼러고 친북좌뺄갱이들 척결하여야 한다,고
아픈몸과 마음을 다 바쳐 십수년을 풍잔노숙하여 온 결과인지 ?
이 명박 정부에 묻고 싶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제2보"로 도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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