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왜 박정희를 안 닮았는가?

박근혜는 왜 어리석은가?

그 밑의 추종자들은 충신인가 간신배들인가?

더 슬픈 것은 이 사람들이 애국국민들과 우익이라고 하니 더 심각하다.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2002.5월 박근혜 의원은 DJ 쪽의 끈질긴 유혹에 북한에 간 것도 경솔 했지만 정치 사기꾼과 약속하고 돌아온 것은 정치생명상 치명적인 사건이다.

박근혜 의원은 순진하게도 방북하여 김정일을 만나 7.4 선언을 왜 약속하며 누구 좋으라고 약속 했는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에도 이행을 안 한 이유는 7. 4 선언에 민주주의가 빠져 실패로 돌린 문서이다.

중도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없는 정책이다. 이유는 북한이 변하지 않고 김정일 테러범은 믿을 수없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또 북한의 김정일이 6.15선언 하자고 좋아서 약속하고 돌아온 것은 김정일에게 월척을 안겨준 꼴이다.

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잘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떠들고 있으니 김정일 김대중 빨갱이들의 이용물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개관적으로 한마디만 그녀의 말을 하겠다. "김정일은 약속 잘 지키려 노력 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일 김대중 정치 사기꾼들은 당연한  일을 하고 있다.

속고 있는 박 의원의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답변인가?

사기 전문가들이 목적을 달성할 때 까지는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사기꾼들의 수법이 아닌가?

하물며 김정일 김대중의 전술․전략에 정치 사기꾼들이 굴러들어온 떡을 김정일이 누구인데 놓치겠나?

6.25전쟁도 불사하고 수없이 김신조 등 남파간첩들을 북에서 내려 보내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안보를 초토화 시키려고 50년을 벼르고 있었는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목숨걸고 적화통일 시키려 한자들이 아닌가?

6.15선언 약속은 김대중 빨갱이가 독재자 김정일 악당과 핵을 만들어 적화통일 시켜서 북한과 부자세습 하기로 약속하고 임기중에 실행하려다 실패한 고려연방제 통일 이었다.

공산주의 전라민국을 만들어 장기집권을 하려고 해주어 김정일 악당에게 적화통일 약속을 국제적으로 언론에 공개되었고 이는 칼자루를 김정일 손에 쥐어 주고 왔는데도 잘못을 모르고 있으니 양심이 없는 것인지 바보인척 하는 것인지 아직도 잘못을 시인할 용기가 없는 것인지.

김정일은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6.15선언이란 월척 때문이며 7.4 선언은 기초이고 또 보라는 듯이 7.4 선언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6.15. 선언 약속을 철저히 지키라는 경고인 것을 국민들을 바보로 보고 떠들고 있으니 현명한 국민들 입에서 한숨과 개탄이 쏟아지는 것이 아닌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오죽하면 내 꿈에 두번씩 나타나셨을까?

2004년과 2006년에 나는 밤에 잠을 자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두번씩 나타나 나를 신뢰의 눈으로 감격의 눈으로 보시며 나타나셨다. 나는 박 의원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박근혜 의원이 언론에 2002년 5월 방북의 잘못을 솔직하게 국민앞에 인정할 것을 기대하였다.

아니면 정치에서 손을 떼기를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나 박 의원은 김대중과 김정일 조직들의 의해 더 높이 소쿠리 비행기를 타고 착각속에 빠져 있는 것을 안타깝게 보고 있었다. 경상도 사람들의 박정희 향수마저 등에 업고 박 의원은 양 날개를 달고 김정일 김대중의 6.15선언 공산주의 통일정책 쪽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었으며 중도는 빨갱이 북한의 공산주의 정책에 밥이 될 수밖에 없다는 계산을 못하고 좌익 우익 모두 끌어않는다는 뜻은 좋지만 그것은 남한을 세뇌교육 시키는 단계인 것을 모르고 빨갱이들의 함정에 빠져들고 있었다.

유혹에 빠진 이유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훌륭한 여성인양 합리화 시키며 관리해온 것이다. 물론 노무현 정권때까지 보안법을 지킨 것은 인정 한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내란을 선동하는 김대중과 맥을 같이하여 정권퇴진 운동시키려는 김정일 김대중의 전략은 6.15선언 관철때문이며 박 의원을 끌어 들이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면 경상도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구도 김정일 통치아래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없을뿐만 아니라 또 민주당 민노당 김대중 조직들 빨갱이 조직들에게 무참히 수백만명 내지 천만명이상 쌀값도 아까운데 죽여버린들 누가 반론하며 누가 저항 하겠는가?

지금도 국민들이 연쇄살인에 무서워하면서도 말도 못하는 형편이 아닌가?

이것이 이들의 목적임에도 박 의원은 어리석고 순진하게도 저들의 소쿠리 비행기에 애국국민들을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것에는 전혀 심사숙고도 못하고 북한의 인권하나도 말 못하는 그녀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고  하여 달라질 수 있는가?

6.15선언 이행은 공산주의 김정일 김대중과 공산주의 전라민국 하에서 종교의 자유는 물론 인권도 경제도 정치도 모두 짓밟힌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보안법은 자동으로 패기처분되고 미군도 자동으로 물러가고 6.15선언 핵심이 이것인데 누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켜준다는 말인가? 4천만명이 북한보다 더 비참한 사각지대로 죽거나 감옥에 갇히거나 테러와 기타 등등 대구참사보다 더 비참한 아비규환이 올 것은 너무도 자명한데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그러기에 박정희 대통령이 2004년 과 2006년에 꿈에 김옥경에게 나타나 대한민국을 위하여 부탁 하신 것이다.

나는 박의원이 할수있는 일을  3가지만 제안 한다.

1.국제언론에 기자회견으로 김정일과의 약속을 취소하는 것이다.

2002년 5월 북한에 간 것은 잘못이었으며 7.4 선언 이행도 잘못이며 6.15선언 이행은 더 잘못이었다는 것을 내가 속았다는 것을  국가와  국민들이 당할 피해는 절대 막아야 하기에 나는 사과한다라고.

2. 이제는 정치권에서 손을 떼고 조용히 아버지 어머니만 생각하고 하느님께 간절히 의지하고 소외된 약한자들을 위하여 자원봉사 하는 길로 여생을 마감하도록.

3. 나는 김대중외 500만명을 고소고발하였고 박 의원도 여기에 고소고발 당해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과 진보신당 등 한나라당 일부 등 6.15선언 관철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 비난, 탄핵, 퇴진, OUT을 떠들던 자들은 물론 사사건건 발목을 잡은 자들은 내란음모를 직 간접으로 가담된 자들로 오늘의 사태를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검찰에서 대대적 수사를 해야 하며 2000년 6.15선언은 냉전종식은 허구이며 냉전을 강화시킨 합법화 적화통일 연방제로 김정일 김대중의 장기집권을 위한 대한민국의 정치사기이며 남북한 통일로 강성대국이란 북한의 구호는 여적죄 내란죄이다.

2008년 광우병 사태도 내란이며 용산 불법 도시게릴라 사건도 내란을 하기위한 명분을 만들었음을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4. 박 의원이 대한민국과 국민들과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위에서 밝힌 1항과 2항을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정직하고 진실하게 밝힌다면 한나라당과 박 의원과 박 의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고소고발인 김옥경은 고소고발을 취하 및 선처도 할 수 있다.

5. 지금은 세상이 너무 악하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일을 안심할 수가 없다.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 너무 많다. 테러가 너무 많다 .

또 박 의원이 양심고백을 한다고 김정일 김대중이 암살을 시도할지도 모르지만

하느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울 것이 없고 성령께서 지켜주시고 다 밝혀내시고 심판하신다. 국가에서도 박 의원의 신변을 지켜 주고  김옥경도 도와주고 지켜줄 것이다.

6.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서 해야할 일이며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일이며 국가와 국민들을 살리는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7. 이글은 2004년과 2006년 꿈에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꿈에 나타나신 뜻을 전해주는 것이다.

           <김옥경 전화번호 : 010-5603-0309  / 031-757-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