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치혁명

본인이 평생 생각하여온 정치혁명에 대하여 간력하게 논하여 보자.
첫째 한반도에 있는 김정일 추종세력을 완전히 박멸하는 데 있다.
왜냐하면 김정일악마는 자신과 추종세력의 행복을 위하여 북한 우리 동포들을 인질로 삼아 도탄에 빠뜨리며 자기 배만불리고 있는 마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하여 두둔한다든지 지원하는 세력은 한민족의 공적이기 때문이다. 전략 전술차원에서 북한을 연착륙시켜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하는 것에 대하여는 추후에 논하기로 하고 원칙적으로는 우리의 선명한 애국세력들은 대한민국 수호와 한민족행복증진을 위하여 사이비 좌파 역적들을 타도해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김정일추종세력인 좌파는 물론이고 한나라당의 김정일추종세력들도 타도하여야 한다.
둘째 대몽고주의이다.
나의 평생 정치철학의 꿈 대몽고주의를 조금 소개할까한다
대몽고주의의 기본철학은 전세계인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전세계가 글로벌화되고 통신과 교통이 발전하여 전세계가 일일생활권이라해도 독특한 문화와 피를 넘는 전세계화는 없다 그래서 다가오는시대는 전세계가 일원화가되데 유럽국가 미주국가 아프리카국가 아시아의 중국과 대몽고국가 이런식(남방인도 등6개내지7국)으로 재편될 것이다
한국은 우랄산맥우측의 러시아 몽고 만주 한반도 일본을 엮는 국가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의 중심축이 한반도와 만주라고 생각한다 한반도는 10년이내에 통일되면 통일 이후를 생각하는 정치철학과 힘을 가진 지도자를 양성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대몽고주의를 외친다 그래서 전세계인이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론적으로 접근하여 보면 이성(머리)와 가슴(피 감성 민족)의 조화스런 일체화에 있다고 본다
여기서 이성적인 제도등은 헌법 법률 등 민주화등이지만 가슴은 피의 대동단결을 원한다
결론 이성과 가슴의 조화로 세계의 모범을 보이고 대몽고족이 세계의 일류가 될려고 그 중심에 서서 대동단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중심에 서서 목숨을 바칠 수 있다 모든 대몽고인이여 단결하여 세계의 모델이 되자

둘째 교육혁명

작금의 한국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이것의 첫째원인은 김대중의 빨갱이정권과 노무효의 가짜좌파정부로인하여 정치와 경제가 무너지는 것이 첫째이유이고
둘째로 교육의 파탄으로 인하여 나라가 거들나고 있다
세째로 성의 문란으로 가정이 파탄되고 있다
위 3가지원인중에 첫째의 해결책은 가짜빨갱이정부를 무너뜨리고 북의 개정일을 지구상에 추방하면된다 둘째해결책은 지금 논하기로하고 세째해결책은 도덕재무장과 교육으로 해결될수 있다
교육의 목적적 목적은 가슴에 생명을 품어 정서를 연마함으로써 타아를 사랑하는 힘을 길려야한다
두뇌를 개발함에 있어서 논리를 특히 어릴때부터 연마하여야한다 (우리 한국인은 논리에 약하다 )그레야 냉정한 머리가 되며 토론과 학문의 기초가 닦이는 것이다
아무리 생명을 사랑하는 가슴을 가지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더라도 이것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그레서 행동하는 실천력을 길려야한다
이렇게 될때 인격의 완성이 되는 것이다
인격의 완성이 교육의 목적적목적이라면 교육의 수단적목적은 3위1체교육 즉 가슴에 생명을 풍부하게 간직하는 정서교육 머리의 논리교육 이것을 실천하는 행동교육을 동시하여야한다
교육에는 하드웨어적인 측면과 소프트적인 측면이 있는데 하드워드적인 측면은 교육제도이고 소프트웨어적인측면은 교육의식이다 교육의식적인 측면이 바뀔려면 최소한100년이상 소요된다 이것은 차제에 논하기로 하고 제도적인 측면만 논해보자
첫째로 국가의 역할은 현재의 교유제도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여야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재정이 없어서 무엇이든지 안된다고 변명하지만 모두 거짓말이다 현재의 재정만으로 교유혁명을 할수 있다 작금의 교유제도를 보면 유치원교육 2년3년 초등학교6년중하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교 4년 대학원2년반 박사학위약2년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것을 유치원3년 초등학교5년중등학교5년(중고등통합)대학5년 석사와 박사는 현행되로 바꾸자
이제도의 장점은 지능과 체력이 성숙한 초등학생을 6년동안 교육할 필요가 없으며 통합된 중등학교내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진학하는 비용이 필요없고 중등학교에서 계획적 교육을 시킬수 있다
대학교에서의 5년교육은 마지막해에는 필히 산학실습교육이필요하다
둘째로 국가의 역할은 장기적인 인력배치계획을 세워야한다
다양한 직업군과 직업들을 슈퍼컴퓨터로 계획을 세운다면 장래의 인력수급상황이 작성될수 있다 이 계획에 따라 현재의 대학재배치를 하여야한다 과를 통폐합하고 대학을 통폐합하여야한다 이것은 국가의 고유권한으로 도전하는자는 엄벌에 처해야한다
세째 유치원교육은 국가가 무상으로 해야하며 교사는 최소한 석사이상이어야 하고 특히 논리와 적성개발에 역점이 두어져야한다 교육꽃은 대학이 아니라 유치원이다 평생자기의 인격과 지성의 90%이상이 유치원시절에 결정된다 국가는 이것을 특히 유념해야한다
네째 초등학교와 중등교육에서는 적성테스트와 일반학과목을 수시로 하여 대학갈때는 대학입시를 없애고 누적된 위의 자료를 기초삼아 선발하면된다

다섯째 대학은 정원의 110%정도 뽑아서 한학년 진급시 매년시험쳐서 2%씩 탈락시켜 공부하지 아니하면 안되게해야한다

여섯째 중등학교까지의 사설학원은 모두폐지해야한다 그리고 이 학원기능을 학교방과후에 실력이 미진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시키면된다 그리고 대학생에게는 사설학원을 허용해도 된다 학문하기위한 학원은 국가를 위하여 필요하기 때문이다

셋째 경제혁명

나의 철학의 핵심은 생명사랑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을 평소신조이다. 그리고 여기에 반하는 개인과 단체에 대하여는 결연히 저항한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생명을 유린한 악마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은 목숨 걸고 타도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의 정치혁명의 핵심인 대몽주의와 교육혁명의 핵심인 적성과 능력에 따라서 직업을 가지자는 경제혁명을 뒷받침은 양대기둥이다.
대몽고주의는 우랄산맥이동 터키 중앙아시아 만주 시베리아 한반도 일본 등의 영역인데 여기에 약 5억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고 지하자원 농업자원 임업자원 등이 굉장히 풍부하다. 평시에는 전세계 글로벌경제가 필요하나 전시등 비상시에는 자립경제가 되어야한다. 이때 대기업등이 살아 남는 수요인구가 약 2억이다. 그리고 위 자원을 잘 활용하므로써 자원의 최적분배가 될 수도 있다.그리고 세계평화는 힘의 균형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정치혁명의 핵심적 구조는 대몽고연방을 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지방국가와 중앙국가의 체제는 미국식이 좋겠고 현재 대한민국의 행정체제는 국가경제력 극대화 차원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양체제로 개편해야 한다.(지금 중앙 .시도.군.면.동 4체제) 그리고 중앙정부도 비슷한 행정부서는 통폐합하여 국가의 효율를 극대화 하여야 한다.지금의 공무원수도 70%이상 줄여야 한다. 그리고 경쟁력 극대화를 위하여 국가의 제도는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짜고 규제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리고 교육혁명의 핵인 능력과 적성에 따라 직업을 가져야 하는 데 유치원부터 중등학교때까지 국가가 적성과 능력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슈퍼컴퓨터에 의한 )를 하여 개인의 직업을 정해야 한다. 만약 나의 적성과 능력이 똥퍼는 사람이라면 나는 이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종사할 것이다.
즉 가르치는 것은 학교에 맡겨야하지만 장래의 직업예측을 하여 국민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국민의 자기실현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국가경쟁력도 극대화가 될 수 있다. 이것은 국가의 의무이다.
이런 전제 위에서 국가는 국민의 공정경쟁을 위하여 법과 제도 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한다.
이러한 바탕위에 국민은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소득을 최대한 획득한다면 국가가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리고 경제는 돈의 회전이다. 이것 하나의 방법은 전국토를 증권화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면 부동산의 명목자산이 실질자산으로 되어 국가경제에 크다란 도움이 될 것이고 농업의 경쟁력도 극대화될 수 있다.
즉 일반 주식은 각 동마다 상정하여 돈의 회전이 빨라 기업자금 조달에 수월할 것이고 농업에서는
각 주식을 모아 대규모로 한다면 미국과도 경쟁력이 있는 농업(가공업등을 계열화)이 될 것이고 대규모가 안된다면 특화하는 수공업으로 하면 우리의 농업과 임업도 세계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결론 완전고용은 최대의 복지이다. 이것은 국가의 의무이다.현재의 재원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게 공정경쟁을 위한 법과 제도와 인프라를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구축하여야 한다.

2007년 5월 18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