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운찬,,또 시한폭탄  터트렸다]---------

범세계적인 시한폭탄 정운찬 총리께서,

또 시한폭탄을 한방 팡팡~ 터트렸군요.

이제, 범우주적인 시한폭탄,,,,,범삼라만상적인 황제 코미디언으로 등극을 하셨군요.

하이고, 우스버라 !!

살다 살다 별꼴이 반쪽도 아니고, 온쪽인 꼴까지 다 보고 사네그랴 !!

내용인즉슨,,,,

정운찬 총리가 총대를 멘 세종시 수정안에 반발,

삭발을 한 채 무려 18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양승조 의원에게,

'저녁 만찬 초대장'을 보냈다고 한다.

총리실에서 양 의원실을 직접 찾아와,

인사청문회 특위 위원들과의 만찬을 개최한다며 초청장을 건네고 돌아갔다고 한다.

ㅋㅋㅋ....

원안이 옳든 수정안이 옳든,,,,,그런 것은 둘째 문제이고,

최소한의 기본도 안 지키는 사람이구려.....쯧쯧 !!

참,,,,약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약을 올리려면, 그렇게 시원찮게 하지 말고,

아주 확실하게 약을 올리면 배포라도 있다고 할 텐데....

기껏 똘마니 시켜 초청장 보내는가....

하이구, 참말로 쪼잔하기는 겨자씨네,,,,아니, 겨자씨는 과분하다,,,,쪼잔하기는 좁쌀 1/100이네그랴 ...ㅋㅋㅋ

이를테면,

차라리 소를 한 마리 사서, 그 소를 타고,

단식투쟁하는 그 장소에 가서,,,, 바로 거기에서 소를 때려잡아서,

숯불 피워서,,,, 석쇠에 그 쇠고기 안심을 노릿노릿 까뭇까뭇 구워먹으면서,

냄새를 팍팍 풍기는 정도는 되어야지,,,

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따금씩 젓가락으로 맛있게 구운 괴기를 집어서,

양승조 콧구멍 앞에 가까이 갖다대며,

"묵꼬 싶제.....아이고, 맛있다....환장하게 맛있다,,,,우짤라꼬 이러키 마신는지 모르겠다 !! 

안 먹고 100년 살다 죽은 것보다,,,, 요렇게 먹으면서 1년 살다 죽는 게 더 때깔난 인생이다.

어매, 어째야 쓰까.....어째 요로코롬 맛있어부러야.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는데,

나는 요렇게 기름진 괴기 구워서 목구멍 너머로, 웅덩이에 돌 던지듯 톡톡 털어넣었으니,

훗날에 죽으면,,,,운찬귀신 빛깔은 천연색이 되고,

승조귀신 빛깔은 흑백이 되것다, 그쟈? ...."

배불리 먹고 나서,,,,

소꼬삐줄의 양 끝을 연결해서,

"승조야, 나랑 실뜨기 하자...."

이렇게 약을 올려야지.

(참고)

실뜨기 : 실의 두 끝을 맞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얽어 두 사람이 주고받으면서 여러 가지 꼴을 만드는 놀이.

약을 올리려면, 그 정도로 약을 올려야지,

겨우 그까짓 초청장으로 되겠는가.,,,,하이구, 참말로 쪼잔하구만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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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계속 )

얼마 전....

정운찬 총리는,,,
서울대 총장 출신이지만,,,, 세상의 비웃음꺼리, 조롱꺼리, 희롱꺼리가 되었다.

심지어,,,
일제 때 인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본의 731부대에 대해,
"항일독립군인가요" <-------정운찬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리까지 했다.
그 소리를 듣고,,,,외신을 타고, 일본 언론에 보도될까봐 두렵다....
참으로 망신스럽고, 한심하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진 발언 중에, 역사상 가장 큰 망발이다.....등등...그런 취지의 말까지 한 정치인들이 있었다고 한다.

"마루타가 뭔지 아시죠?"라는 물음에,
정운찬 총리는, 
"지금 전쟁포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제가 지금 만족스런 답변을..." <---- 이런 소리를 했다고 하니,,,,ㅋㅋㅋ...갈수록 태산 !!

그런 발언을 한 당시,,,,,본회의장에 있었던 일부 국회의원들이 탄식을 하며,,,혀를 끌끌 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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