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자들이 누굴 심판하겠다는 것이 교만의 극치이다. .

노무현 정부는 실패하고 부패 무능한 정권이었다. 그런 정권에서 실세로 활동하던 자들이 이제는 잘나가고 성공하는 현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나온다. 국민이 심판한 노 정권 실세들이 전부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시,도지사 후보로 출마를 하고 있다.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척보니 전부 친북좌파 실세로 영화를 누리던 자들이네, 이들이 민주당의 후보 내지 야권통합 후보로 공천한 것을 보니 민주당에 인물이 없기는 없나 보다.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실패한 노 정권 실세들을 전부 시,도지사 후보로 내세운단 말인가?

개나 소나 다 후보로 내세운다고 시,도지사가 된다면 나도 시,도지사 후보로 나가도 되겠다. 더 개가 웃을 일은 실패한  노 정권 실세들이 잘나가고 성공하는 현 정권을 심판하겠고다 나섰다는 것이 더욱 개가 웃게 만드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을 무능하고 실패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누굴 심판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한마디로 실패한 자들이 성공하는 정권을 시샘하는 것은 좋은데 누굴 심판하겠다는 것인지 똥 묻은 강아지가 금 묻은 강아지를 나무라는 격이다.

실패한 정권 밑에서 온갖 영화를 누리면서 대한민국 10년을 실패하게 만들고서도 뻔뻔하게 시,도지사 하겠다는 발상부터가 시,도 마져 실패하게 만들겠다는 발상이 아닌가? 노 정권을 국민들이 실패한 자들로 간주하고 지난 대선에서 580여만표 차이의 압도적 지지로 현정권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총선에서도 국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한나라당에 과반수가 넘어 3분의2 정도의 자리를 만들어 주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 모여서 현정권을 심판하겠다는 구상은 실패하고 심판받은 당신들의 생각일 뿐이고 국민들은 이미 당신들을 심판하였다.

이번에도 국민들은 실패하고 무능한 자들에게 전번처럼 심판을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죽은 노풍을 기대한 어리석은 자들에게 국민들은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심판를 할 것이다. 심판은 실패한 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실패한 자들에게 엄중하게 하는 것이다.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국민들은 실패한 자들에게 시,도정을 맡기지 않을 것이다. 한번 실패한 자들에게 또 시,도까지 실패하게 할수는 없다, 내 고장을 성공시킬 후보자에게 표를 행사하여도 모자랄 판이데 한번 실패한 자들에게까지 면죄부를 주게 할수는 없다.

한번 집나간 강아지는 또 집을 나간다.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었던 자는 또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다. 이번 야권의 통합 후보들은 전부 노무현 정권을 실패하게 만들은 무능한 인물들이다. 한명숙은 총리로, 김두관은 장관으로, 유시민도 장관으로, 송영길은 여당최고위원으로, 이광재는 비서관으로, 안희정이도 비서관으로, 노 정권을 실패하게 만든 무능한 주범들이다.

이들이 경제를 살리고 국운융성의 기틀을 다지고 성공하는 현정권을 심판하겠다는 말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민주당과 야권후보들은 거울에 자기 얼굴을 보고 말하면 좋겠다. 나는 친북좌파 정권 핵심 실세로 활동하면서 정권을 실패하게 만들어서 국민으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았던 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기를 소회를 뒤돌아 보기 바란다.

그러면 지금 누굴 심판하겠다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자들이 감히 누굴 심판하겠다고 억지주장을 하는데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국민들은 그대들의 뻔뻔하고 안하무인의 행동을 두번 다시 보지 않고 일어서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표로 심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