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쓰레기 아닌가?
개주당 121.188.xxx.58 2010-12-07 09:39
과거 10년간의 햇볕정책은
애초 현실성도 없었을뿐더러
철저한 대국민 기만정책이었다.
금강산 몇번 갔다왔다하고
개성공단 가동하면
그게 남북관계가 순조로운거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킨것인가?
내실은 북한이 도발해도(서해교전, 연평해전)
그저 북한의 신경을 자극할까봐
쉬쉬하며 알아서 먼저 회담제안하고
돈보내주고.
북한이 핵개발을하고 핵실험을 해도
한마디 말도 못한채
인도적 지원이란 허울아래
북한에 쌀을 보내고 달러를 쥐어주었다.
애초에 정상회담자체도 대북불법비자금 송금을
통해 성사되지 않았던가?
가장 큰 문제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마치 북한 주민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마치 한민족을 도와주는게 당연하다는
왜곡된 시선을 주입시키면서
실상은 김정일 정권에 돈주고 쌀을 주었다는 점이다.
보내준 쌀은 대부분 군량미로 들어갔고,
불법송금된 자금은 39호실을 거쳐서
핵개발이나 군자금으로 쓰였다는건 이미 탈북자들을 통해서
명명백백히 드러난 사항이다.
즉, 우리 국민들이 햇빝정책을 묵시적으로 동의했던건
북한주민을 도와준다고 믿었기 때문인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도 않았을뿐더러
우리의 안보위협을 증가시키는 곳에 도와준 꼴이 되었다.
문제는 이런 메커니즘을 정책당국자들이나
햇볕정책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모를리 없다.
그렇지만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 혹은
그들 스스로의 북한과의 연계성 때문에
마치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대북정책인양
홍보하고 여론을 호도하였다.
명백한 대국민 기만정책이다.
햇볕정책은 한민족, 도덕적, 평화라는 온갖 수식어를 다 붙여가며
실은 대한민국의 안보의 기둥을 스스로 하나씩 뽑아가며
그럴싸해보이는 평화장면의 연출을 통한
추악한 쇼에 지나지 않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민주당은 햇볕 정책을 고수 하며, 천안함 사건때 유에엔안보리 회부도 반대
대북 규탄결의안도 반대 한미연합도 반대 . 도대체 사상이 불순하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건 대북규탄결의안은 반대하면서 왜 대통령에게 강력대응을 안했느냐고
질타만 가할 뿐이다. 이해할수 없는 정당이다.
그리고 햇벝 정책을 하는 동안 전쟁에 위험 없었다고 하는 놈들은 생각이 있는 놈들인가?
오랜세월동안 북한은 비밀리에 남침을 치밀하게 계획 했다. 이미 탈북자들을 톨해 드러난 사실 아닌가?>
햇볕 정책은 미친개에서 고기를 주는 격인걸 알면서도 이를 시행하려고 하는
민주당은 평양으로 이사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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