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의 영역을 무한히 넓히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 끝이 어디인지 의문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끝을 향해 돌진한다,
무기중개상은 전세계인들이 무덤에 파묻혀도 나의 구좌에 금괴만 들어오면 최고의 기쁨을 누린다.
자동차제조업자들은 자동차를 제조함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데 자동차를 구동하는 연료인 석유가 고갈이 되어 중동의 사막에서 바닷물이 역류하여 나오는데도 자동차제조에 올인하다.
철도관련종사자들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철도로 연결하여서 철도운송으로 전국을 지배하고 싶어 한다,
버스제조업자들은 버스댓수가 포화상태가 지난지 오래이건만 계속 생산및 출고하여서 버스를 이동매체로 활용하면서 무엇인가를 대체하여 이용영역을 넓히고 싶어 하는데 이 버스를 구동할 석유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지 오래전이다.
우리는 100년전에 양의와 한의가 충돌을 빗어온 시기가 있었다.
양약재료의 상당부분이 석유의 부산물이다.
석유가 고갈됨에 당연히 생활필수품격인 기초의약재를 구할수가 없게 된다.
과거정부에서는 계획경제를 함에 국가전체적인 경제발전의 속도를 조절하였는데 지금은 저마다 무한적인 무한경쟁적으로 자기영역을 넓히기에 올인한다는 것이다.
그 부작용은 자원고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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