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이럴줄 알고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하고 지뢰를 매설하였다.

야당은 북한의 도발을 응징할 생각은 않고 정부 흠집내기에 정신이 팔려있다.

이런 혼란이 일어날 줄 알고 김정은은 지뢰도발을 지시한 것이다.


북한은 항상 남북한 화해무드가 생길 찰라에 도발을 했다. 

여기에 언론과 정부 국가안전처 국회여야가 옥신각신 하고 있다.


정부를 깔면 깔수록, 박근혜의 허리를 꺾으면 꺾을수록 김정은은 좋아한다.

야당은 김정은과 짜고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