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이라크에 후세인 바이러스가 있으면
한 반도에는 김정일 괴질 병 바이러스가 있다.
8명의 아내에 50만 명을 전사시킨 전범자이고 과격한 살인자인
후세인을 영웅적인 지도자로 100% 투표지지를 보낸 바보 같은 이라크 인은
분명 후세인 괴질 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징후이다.
수백만이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체제와 권좌를 지키려는 김정일을
좋아라 한 북한 수뇌부와 남쪽에 좌경사상 곧 김정일 추종자들은
김정일 괴질 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징표임에 틀림이 없다.
김정일 바이러스의 특성은 균형을 잃어버리는 정신이 되게 하는
정신 파괴의 괴질 병균이다.
왜? "조선일보"가 어떻다고 조선일보가 없으면 아름다운 세상이 온다는
"조아세"라는 신종 용어를 만들어 조선일보 구독거부 운동을 편다니
건전한 정신이 바로 박힌 사람의 짓이라 말 할 수가 있을까?
그러면 조선일보가 없는 노동신문만 있는 북한에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 있는 가고 반문해 보고 싶다.
김정일 바이러스는 한국경제를 망치고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어 놓는
망국적인 병 정신 괴질 바이러스다.
우리 당대와 후손 그리고 자자손손에 치명적인 악 영향을 줄 정신병 바이러스이다.
누구고 김정일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올바른 판단을 흐려 놓는다
남한에 김정일 바이러스 감염에 가장 취약지역은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수뇌부이다.
지도자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걱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노무현 대통령이 혹시 김정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나
조마조마 하게 생각하여 걱정하며 살아가는 불행한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김정일 바이러스 감염에 조심하자.
"하나님은 빛이시라."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예수 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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