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정권 초기에 장기수들 모두 석방하여 북으로 보내
주어 남한 빨갱이 노릇 확실하게 하더니 정권 중간에는 북한에
비밀리에 거액 제공하여 북한 군사력만 증강시켜 주는 이적질을
정권 차원에서 확실하게 실행한 인간이면서
김대중 후계자인 노무현 빨갱이는 한총련같은 이적단체 또는
친북단체의 친북활동한 인간들 1000여 명을 양심수 이름으로
모두 석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ㅈ너교조 한총련 민노총 민중연대 민변같은 친북단체들의
친북활동이 더욱 더 노골화 할 것 같습니다
친북단체인 민변 출신인 강금실 법무장관은 보안법까지 폐지할려고
하니까 한총련은 신바람나서 도심에서 데모 계속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은 한총련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정부에서 먼저 한총련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또 북한의 태도 변화가 전혀 없는데 현행 보안법을 없애서
한국에서 친북단체인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민중연대 민변 등이
친북활동 마음놓고 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과거 어느때보다 더 노골적으로 친북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 같으면서 대구 테러참사같은 대형참사도 교묘하게
저질어서 사람들이 많이 죽을 것 같습니다
친북 활동한 상지대 서동만같은 인간들을 정부기관 곳곳에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나라의 장래가 큰 걱정입니다
노무현 쫓아내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은데...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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