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안정되어 간다는 발상을 하는 자체가 무뇌아적 발상이다.
이리도 갈등이 심화 되가는 현실을 안정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이사람은 대체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인지
라따/ 서울대표로 프금니 어때? 라따가 부대표 하지
기가막히군 라따/ 창사랑은 라따를 비롯한 약간씩 오락가락하는 사람들이 입다물면 안정이 되는것이라네 그렇게도 모르는가?
진짜 여자만 아니라면 한대 쥐박았으면 딱 좋겠네
제 목 이제 창사랑도 안정되어 가고
작성자 radha 작성일 2004-08-10 23:03:29 조회/추천/의견 21 / 1 / 0
서울대표와 부산대표가 공석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천 타천으로 의견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요즘 게시판을 보면 창사랑 잠재력이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역량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도 기대해 보고,
운영진에서 한 번 숙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반회원의 건의로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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