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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기자들과 산행에서 청와대는 피비린내 나는 험남한 땅
이라고 해서 조선이 피비린내 나는 험난한 땅이라고 보도했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땅을 표현 한 사람이 대통령이고 조선은 그대로
전달한 것뿐인데 조선에 강한 불만은 벌갱이식 생트집입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맨날 이런 식입니다.남북한 벌갱이들한테 메시지
전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눈치 챌것 같으니까 신문이 전달
잘 못한 것처럼 씹는 것이 특기입니다
국민들은 노무현의 피 비린내 나는 땅이라는 표현이 청와대가
아니고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남북한 벌갱이들한테 피 비린내 나는 땅이 바로
한국 임을 명심하라고 알려주면서
남조선 인민공화국(전라도 인민 공화국) 총사령관으로 컨셉
연출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신문과 어제 방송의 9시 뉴스에서 노무현은 기자들과 산에 오르면서
국방색 인민군모자 비슷한 것 쓰니까 완전히 인민군같았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끔직한 일 저질을려고 접근 유인 노리는
한국은 나라가 아닙니다
어제 오후 2시경에 쓰레기 버릴려고 쓰레기장에 가니까 조폭 똘마니같은
18세 정도의 남자 2명이 벤치에 앉아 여행용 가봉 카트를 2대 옆에
나두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수퍼에 갔더니 얼굴이 험상굳은 40대이 머리에 모자를 쓴 조폭이
마누라와 함께 미리 와있으면서 기회 노리고 수퍼에 나와서 집에
올 때까지 제 주위 맴돌면서 기회를 엿 보고 있습니다
위층과 옆집에 거울처럼 보면서 쓰레기 버리려 간다고 안 알려
주면 알 수 있겠습니까?
*어제 오전에 글 올리면서 아래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밤 7시경에 옆집에 전라도 간부급 조폭이 들어가서 3시간
정도 있다고 나갔음.무슨 설명하러 온 것 같습니다
이 인간이 나갈 때 옆집 전라도 마누라가 웃으면서 배웅 인사해서
간부급 조폭같다고 글을 올렸는데 이런 살인 계획 설명할려고
왔던것 같습니다
북한도 이럴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15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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