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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창사랑
작성일 : 05-05-20
조회수 : 417
추천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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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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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장난 그만하시고 주시모의 이기권님과 아리모님이 노사모라니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요. 이따위 아이피 장난치며 이기권씨와 주시모를 음해하는 인간이 바로 노사모 인것이죠. 나는 창사랑,주시모회원으로서 지나간 2년여동안 이기권님과 아리모님께서는 대선무효소송뿐아니라 애국의 현장마다 피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던 진정한 창님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했던 진정한 창사랑회원이었던 것을 애국시민이라면 다알고있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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