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짓말 상
도청은 상상도 할수 없다.- 알고 보니 김영삼은 도청에 관한 한 한참 하수라나.
정치 인생이 수 많은 거짓말로 가득차서 넘친다나.
2.자기 합리화 상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불리하면 말 바꾸기- 상황이 변했다나
그럼 남들도 상황이 바뀌었으니 이 세상에 잘못한 사람 하나도 없겠네.
3.등/신 외교상
일본과 어업 협정 빨리 하라고 압력 넣고 대중문화 개방(자기가 하면 대국적, 남이 하면 매국노)왕창 하고 양보 왕창 하고 자기 개인은 엄청 난 환영 받고 나중에 교과서 왜곡등으로 뒤통수 맞고 피해는 국민이 보고
중국과 어업 협정, 김대중은 환영 받고 뒤돌아 서니 고구려 역사가 중국 역사라니 북한땅이 중국땅이라 할까봐
국민들 불안하고 한국 대사관에 중국 공안 들어와서 탈북자 끌어가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를 보는 국민들 한숨만 나오고 중국.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길래.
미국 대통령 수시로 만나고 폼 잡았으나 반미 감정 수수 방관. 한미 동맹 이상기류 우리 어려울때 도와 줄까 의심드니
국민들만 불안하다.
유럽 여행 싫도록 하니 프랑스,독일, 고속철 팔아 먹을려고 적당한 서비스(?). 지금 유럽의 어느 나라가 우리와 동맹이라 할 수 있나?
사전에 양보 왕창 하고 나중에 남는것 별로 없는 장사?
4.편법의 대가 상
신용카드 마구 발행. 서민들 멋모르고 흥청 망청, 외환위기 극복 축배 들고 나니 빚더미에 앉았는데 덕분에 카드회사, 은행들 구조조정(고수익 장사 했으니), 정년 퇴직 금융 소득 바라본 중산층 붕괴, 하지만 그때는 경기가 좋은듯 하니 어린 백성들 용비어천가 불러 대고 여당에 표를 몰아주니 도랑치고 가재 잡고...
부동산,건설 마구잡이 활성화- 아파트값 천정부지,너도 나도 부동산,부동산... 그래도 경기 좋게 보이고 나중에 부동산 투기 했다고 죄는 뒤집어 쒸울 사람 많은데 뭐. 다른 후유증 그 까짓것 나중 일인데 뭐.
5.뼝화상
북한 하자는 대로 다 양보하고 돈주고 그래도 만난것이 건국이래 처음이니, 위대한 지도자라나.에그, 전두환,노태우
까짓거 북한에 질질 끌려 다녀도 만나기만 해도 역사에 남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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