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 부정의 암묵적 표시이고 북한 괴뢰집단과의 밀약의 표시이다.
노무현이 열린당을 만들고 그 당사라는 곳에 태극기가 세로로 마구잡이로 걸리고,육군본부 사열식 때 사열식의 차량 태극기가 꺼꾸로 걸리고 그 외 몇몇 인사들이 태극기표지를 꺼꾸로 다는 것이
단순한 실수라고 변명하기에는 너무나 자주 일어나고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지 않는가?(배꽃씹대 한총련 걸레같은 년들이 나이키 신고 태극기를 불태우거나,개찬들이 태극기를 사용 못하게 하는 것을 제외하고 더라도)
이제껏 헌정이래 어느 누가 어느 정부가 태극기를 꺼꾸로 단 순간이 있으면 한 번 대답을 해 보시오!
만약 그런 사례가 있다면 내가 너무 비약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인정하겠소이다.
전사나 첩보의 세계를 들여다 보면 단순한 악세서리나 복장으로
내간(내부 간첩)이나 향간(지역간첩)들이 피아 식별을 위해 사용한 아이템들요!
(우리는 억압받는 북한 주민과 김정일 똘마니 괴뢰집단을 확실히 구분을해야 합니다.주적으로 삼는 것은 억압받는 북한 주민이
아닙니다.단 전시에 남한 국민과 국군에 총부리를 겨누면 주적이 되겠지만...
참 지금은 주적이란 개념도 사라져 버렸죠 ㅠ.ㅠ한 때 육군의 간성으로서 참담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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