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수 있는 말,
공인으로서 정확한 말을 해야하는데
허구에 가득찬 궤변에 말장난하는 정부 여당
지도자들과는 아주 다르더라
난 어제부터 박근혜를 열렬히 지지하기로 했다.
그 진실성 앞에서 말이다.
------------------------------------------------ 이 돌머리 여자가 기자들 모아놓고 남이 써준 원고 줄줄줄 읽어 내려간 연설회는 봤는데.... 분명히 그 줄줄줄 읽어 내리는 짓 끝나고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이 있었다고 했거든?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 동영상은 찾을 수가 없네? 이 쿠데타 범죄자 딸년의 지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건 국민들 웬만하면 다 알고 있잖아? 거의 고딩들 학업 이수능력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든데.... 이 여자가 각 신문사 혹은 방송사 기자들의 정국현안에 관한 날카롭고 심도 깊은 질문에 얼마나 어버버거리며 동문서답을 했는지 디게 궁금한데..... 그게 신문에도 동영상에도 나오질 않는 거야. 딴나라당 지들이 봐도 이 쿠데타 범죄자 딸년이 지 머리로 뭐 하는 꼴은 차마 쪽팔려 못 보여주겠어서 살짝 방송불가, 보도불가 지침 내렸나? 뭐... 본대야 어버버거리다가 옆에 선 당직자들이 보다 못해서 대신 대답해주는 꼬라지만 연출했을 게 뻔하다만.... 그래도 기자들 질문 알아듣지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어버버버 해대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 진짜 코미디였을 거 같은데..... 동남쪽 쿠데타찌꺼기들 중에 발끈애가 기자들과 일문일답 한 동영상이나 보도자료 있으면 올려봐라. 구경 좀 하자야.^^ - 그리고 동남쪽 쿠데타찌꺼기들 경건한 자세로 회견 봤으면 여왕님 기자회견 보고 난 소감문도 좀 올리고 그러지 왜 한 마디도 없니들? 아주 전멸이네? 치킨독감은 박큰애랑 아이큐도 비슷해서 서로 공감가는 게 많았을 것 같은데? 감동은 깊고 여운도 애잔한데 소감문 한번 써보자니 머리가 안 따라줘? 그냥 무조건 펌질만 하면서 맘으로만 충성을 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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