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4일 오후 시 30분부터 6시50분까지 소주 2잔 먹었는데
음주측정 거부할 사람 있습니까 ?
소주 2잔먹고 음주운전은 음주운전도 아닙니다.기본상식입니다
소주 2병은 먹었을 것입니다
노무현 사돈 배씨가 2003년 7월 언론에 취재가 들어오자 합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청와대 민정실 연락을 받고 다른 경찰에 부탁해
임경사에게 합의를 받았다면서 합의종용 없었다고 경찰청은 설명
정보과장과 경찰서장이 청와대 압력 받고 승진 약속 받고 합의서
작성한 것 같습니다
이후 임경사가 대통령 사돈이라는 점을 이용 수시로 승진 보상
보직을 부탁했으나 이를 들어주지 않자 언론에 폭로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정보과장 경찰서장 등을 찾아가서도 승진 보상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항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서장이 청와대 압력 받으니까 경찰서장이 승진시켜주겠다고
임경사한테 사기쳐서 합의 받고서 나몰라라 하니까 정보과장 경찰서장한테
찾아가서 합의 이행하지 않느냐고 따져서 이사건이 공개된 것 같습니다
피해자 신분을 이용해 승진 및 무리한 합의를 요구하는 등 경찰
공무원등의 품위를 손상한 피해자인 임경사 징계 조치는 언론에
노무현의 사돈 비리와 청와대 압력과 경찰청의 압력 비리 보도되어
책임을 떠넘긴 떠넘긴 막가파 짓
노무현은 e시스템 발명했다고 특허등록을 노무현 포함시킨 아주
더러운 인간입니다.맨 말단 직원들이 개발한 시스템을 절대권력
이용하여 자기 것처럼 가로채는 아주 파렴치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 피해자한테 오히려 책임
떠넘겨 처벌하는 친북좌익 반미 반역 인간답습니다
국민은 살인자들이 우글거리는 요덕수용소 보다 더 무서운 나라를
노무현 김대중이 만들었습니다.국민은 파리목숨입니다
김 성 올림
1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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