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래 역대 어느정부보다도 서민을 위한정책을 가장 잘 하고 있는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현정부가 다수의 서민들이 운영 하고 있는 PC방에 대해서 무조건 금연을 해야 된다는 정책을 결정 했다는 것은 그동안 현정부가 해왔던 서민 위주의 정책이 일부 보수주의 입김 때문에 변질 된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금연은 강제성을 띠기 보다는 언론을 통한 홍보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홍보 연예계 스타 의 금연에대한 말한마디 같은 간접적인 홍보가 더 효과적이라는 전세계적인 정신과의사들의 이구동성입니다. 1개의 PC방에 출입하는 하루 평균 흡연자가 적게 잡아서 200명이라고 봤을때 전국 PC방 3만여 업소의 이용객은 6백만명입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많은 사람들이 어디가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됩니까. 결과적으로 또다른 부작용이 생길것입니다.PC 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스트레스가 현정부에대한 불만으로 표시 될것입니다.그렇게 된다면 현정부가 지향 하는 안정된 의석을 가지고 원만한 정부를 이끌어 나가기는 힘들것입니다.흡연자들의 외침은 아예 담배를 못만들게 해야지 만들어서놓고서는 강제성을 띤다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PC방에 대해서 무조건 금연이라는 것보다는 보건복지부의 1안이었던 금연석을 분리하되 완전히 칸막이를 하고 금연석 출입구를 따로 만들게한다면 비흡연자와 학부모들도 반대 하지 않을것이며 PC방과 흡연자들도 대환영일것입니다. 서민일수 밖에 없는 PC방의식솔 30만 가족과 1000만 흡연자들의 스트레스해소의 마지막 보루인 PC방의 완전금연을 재고 하지않으면 우리당을 향해있던 흡연자들이 돌아 설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부디 통찰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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