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교인들이 대부분 보는 성경은 RV 성경이라고 합니다. 신약의 경우 종교개혁의 힘이 되었던 스테판 원어성경과 개역한글판 성경과 비교하면 많이 틀립니다.
그런데 킹제임스派의 주장은 개역한글판과 킹제임스와는 2000군데 틀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킹제임스는 원어 성경 스테판과 비슷하게 되어 있어 혼동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개역한글판과 킹제임스가 같은 단어를 쓴다해도 그 의미는 다르게 적용됩니다.
좌익들이 말보회 성경을 대단히 좋아하며 그 곳의 성경으로 우익 진영을 공격한 것이 많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천주교 신부, 수녀들도 많이 봅니다.
필자가 킹제임스 성경에서 lodge라는 단어가 많은 것을 봤는데 이런 단어가 프리메이슨 롯지를 지켜주는 단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하신 분은 인터넷에 다양한 성경들이 제공되고 있으니 킹제임스에 빠지지 말고 여러 성경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보존학회는 킹제임스 성경이 프리메이슨 성경인 것을 은폐하고 자기네도 프리메이슨을 비판할 정도로 바른 것처럼 속이고 있습니다.
李花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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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보존학회는 킹제임스 성경을 홍보하는데
지금 우리가 쓰는것과 킹제임스는 다른가요?
얼마만큼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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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의 다음 블로그에는 강금실의 지난 날 이야기가 연재되어 있다. 그 첫번 째의 글에 자기 조상 이야기가 나오는데 조선시대에 제주도로 '귀양'을 갔다는 글을 강금실은 '귀향'이라고 써 놓았다.
이런 誤字는 며칠 뒤에 교정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현재까지 교정되지 않고 있다.
또한 강금실은 자기 본관은 '편안' 강씨라고 써놓았는데 한국에 '편안' 康氏는 없다. 강금실은 '평양' 강씨다. 똑똑하다며 자랑하고, 출판사를 하던 김태경의 마누라였던 여자가 誤字를 쓸 리가 없는데 이런 오자가 나오는 것은 고의로 쓴 것이다.
조상이 무슨 이유로 제주도로 귀양살이를 갔는지를 알리기 싫기 때문에 오자를 넣은 것이고, 본관도 불분명하게 하여 도청으로 타인을 복제하는 중인 것을 은폐하기 위함이다.
강금실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려면 왜 조상이 귀양살이를 갔는지를 알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필자는 민청학련 이철이 자기가 전주이씨 양녕대군파 혹은 효녕대군파라고 속이는 통에 엄청나게 손해를 본 사람이다. 이제는 본관을 불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을 사탄이스트로 생각하게 되었다.
강금실은 자기의 어두운 면을 많이 가리고 사는 여자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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