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잘한거 별로 없다 그런데 국민들은 답답한거다
국민의 돈이 개성공단이고 그 잘난 금강산에 뿌려지고 있다
강원도에서도 한나라당 몰표가 나왔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거대한 노무현권력에 제대로 견제하라는 소리다.
북한에 퍼붓는 막대한 돈들은 국민의 피같은 돈이다. 그런데도 소위 매스컴과 방송에
끽소리 한번 제대로 못내는 한나라당 보고 국민들은 노무현정권이상으로 식상하다.
그런데도 못된 자식에게 밥 많이 준다고 그래도 어버이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못된 아들놈에게 표를 준것이다.
그 표 가지고 노름하란 소리도 아니요
그 표 가지고 거대권력 노무현정권에 비겁하지 말라는 소리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소위 엄청난 이해 당사자들이 직접 연관된 것이니 감히 전자부정사기를 칠 수 없었을 거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대선에서 과연 한나라당은 정권을 쟁취할까
확률은 30%라고 보면 된다. 너무 가혹한가
그렇지 않다. 김정일과 김대중 노무현의 힘을 과소평가해선 안될 것이다.
김대중이 이번 방북으로 또다시 친북반미의 엄청난 회오리가 몰아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래도 한나라당은 표를 얻기 위해서 김대중의 방북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도대체 정신머리가 제대로 된 당인가
범법자인 김대중이 과연 북한에 가서 무슨 일을 벌일지 과연 상상이나 되는가
국민 몰래 국가보안법 남북협력기본법까지 모조리 무시하고 김정일에게 5억달러(6000억 상당)을 진상한 범법자에게 한나라당의 침묵은 국민에 대한 배신인 것이다.
전여옥이 한 바른 말에 동조하는 의원이 없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한계인 것이다.
비겁한 것이다. 표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당이란 이미지로 정권을 잡는다는 것은 소가 지나가다 웃을 일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의 기회를 백분 활용하여 국민의 억울하고 꽉막힌 심정을 들어야 한다
국민의 돈과 피가 더러운 독재자 김정일에게 수혈되는 국가위기를 간과하는 날 한나라당의 운명은 오늘날 열우당의 운명과 매한가지가 될 것이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 노무현 숨겨진 딸 허위명예훼손으로 부산구치소에 구속된 한상구대표의 항소심 재판이
6월 14일 오후 4시 부산지법354호실에서 열린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증인으로 부추연의 윤용교수님과 김세동 기자님과 노무현대통령님이 신청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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