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23년전의 말씀입니다.
1983年 (음력) 6月
말한마디 못하고 울고그냥 돌아오니
하늘님이 울었니라 어느누가 알아주리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하늘님이 천둥치고
울고있으면 동지섯달 하느님이 천둥치고
울고보면 백성들이 어찌되지 너무나
원통하고 너무나 답답하다
죽어가는 백성을 살릴둥치 콜콜히 말라붙혀
혼자만 고통받고 이리저리
헤매봐도 알아주지 않으니 너무나
답답하다 이렇게 중한일을 큰일을
하건마는
세상나고 처음인데 누가알아 주겠느냐
하늘생겨 땅생겨서 처음인데 누가알까
이세상에 사람들아 정신바로 차리어라
제몸아파 좋은데없다 부자세계 어디있노
건강체가 부자로다 부자가 어디있노
재물가고 사람가고 부자가 어디있노
재물잃고 사람잃고 천석군 살림살이
하루아침 파하니라 돈있다고 유시마라
남의등쳐서 제살려고 노력마라 흑심야심
남의등쳐서 제살림을 모아두면 자손대대
고통받고 바른길이 아니로다
바른마음 바로갖고 진심본심 바로가면
대한길이 거기있다 미륵세계 틀려온다
구법보다 틀려온다 한덩어리 뭉친세계
대한길로 바로간다 바른길 바른마음
변치않고 바른길 변치않고 대한길
거침없는 길이다 모든것을 해결지우는
길이다 자궁성불 바로한다 백성들아
정신차리어라 살길은 이길이다
사람은,다 착하건만 지독한 악마신이
도둑신이 걸리며는 도둑질을 하여본다
강도신이 걸리며는 강도짓을 하고 있다
술구신 142가지 악마신이 걸리며는
미치광이 짓을하고 정신환자 되느니라
폐귀신이 걸리며는 폐병을 앓고있다
폐귀신은 모두가 여섯가지 뿐이로다
지스토마 그 병도 여섯가지 신이로다
기침병이 걸리며는 열네가지 신병인데
아무리 약을먹어도 기관천식 가고 있다
원통하다 백성들아 무서운 악마병이
어찌약이 있겠는가 아무리 약을먹어도
약효력이 안나니라 위궤양증 간암환자
열세가지 신병인데 시간을두고 바쁜병을
몰라서 목숨잃네 허리아파 다리아파
이성불구 척추환자 시간이 바쁜병을
몇일아니면 건강체를 찾는데 몰라서
병신되네 무서운 마귀악마 일신고통
주건마는 몰라주는 저백성들 구해내기
어렵구나 몰라주는 저백성들 못깨치는
저백성들 하나라도 더살릴려 헤매고
있건마는 모든욕심 다버리고 재물욕심
먹는욕심 다버리고 굶고도 굶어가며
제둥치는 쓰려져도 백성하나 더 살릴
그 욕심 뿐이구나 헛걸음 하는백성
보기가 딱하여서 4년세월 흘러가도
시간여유 그욕심은 안찾는날 없었으니
몸둥이가 굳어져서 참혹해서 못보겠다
그래도 백성들만 알아주면 이렇게
분하지는 안하지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가슴아파서 도지사집 대문앞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천당이 어디있노
바로여기 천당이다 신선당이 어디있노
바로여기 이장소가 신선당이다
하늘밑에 걷는백성 땅위에 걷는백성
내려다보고 쳐다보고 잘하는것 잘못하는 것
가려서 하늘장부에 하나하나 다 얹힌다
정신차려라 이세상의 사람들아
이미륵세계 조화세계 충신세계 겁나고도
두렵다 정의정으로 나간다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추려나가고 땅에서
쳐다보고 추려나가니 겁나는 세상이다
바로자르는 세상이다 인정사정 없는세상이다
이세상에 사람들아 정신을 차리어라
둥치는 여자건만 남보다가 틀린다
축구같은 여인이다 바보같은 여인이다
보자할것 없 는 여인이다
깨달을줄 모르는 여인이다
통변밖에 할줄모르는 여인이다
정신바로 차리어라 겁나고도 두려운
이법이다
하늘밑에 사는백성아 땅위에 사는백성아
정신을 바로차려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이세계로 찾아야 살길이 오고있다
원통하다 백성들아 답답하다
백성들아 세상나고 처음일이 알아주지
안하는몸 어찌하여 깨우쳐서 저백성들
구해낼고 하늘생겨 처음일로 알아주지
안하는일 땅이생겨 처음일로 생각조차
안하는일 어찌하여 이 일을 깨달으게
하여볼꼬 축구같은 둥치빌려
세상일을 할려하니 알아주지 아니하니
고통이 말못한다 몇천년을 속았으니
거짓말 이세상에 알아들을 사람없네
두렵고도 어렵다 겁나는 하늘법이다
죄는지으면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쳐다보고 지구 땅 덩어리를 거울같이
비추어보고 독안의 쥐같이 잡아내
권세를 가지고있다
말,한마디라도 잘못하면 입 이 비뚤어진다
무서운 하늘법이다
벼락벌을, 받아 목숨을 잃어도 하소연
할수없는 하늘법이다.
태풍,홍수로 집이 부셔져도 날라가도 하소연
할 수 없는 하늘법이다.
농작물이 모 두 파괴되도 하소연 할수없는 하늘법이다.
백성들이여 죄 를 짓지말고 모든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천당의 충신님을 받들고
참선고백으로 빌어보자.
하늘이 도와주고 땅덩어리가 도와 주는데
안될일이없다. 충신님 말씀이바로 하늘법이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자는 하늘에서 복을주고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자는 하늘에서 벌을 내린다.
흑심, 야심,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닦아가자.
싸울일이 없다. 조그마한 나라 두쪽으로 갈라놓고
악마싸움 하지 말고 한 덩어리 합쳐서 부귀나라 이룩하자.
1983年 (음력) 6月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좋은 말씀, 최선을 다 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6252
작성자 : 
